[스크랩] [교훈][목회칼럼] 만남의 가치와 소중함

작성자예솔이네집|작성시간07.11.08|조회수45 목록 댓글 0
 

만남의 가치와 소중함


우리의 만남은 우연히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의 만남이요, 주님이 예비하신 필연적인 만남입니다. 지난 셀라이프를 통해 큐티하면서 깨달은 은혜입니다. 다윗과 아비가일의 만남을 묵상하면서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이웃과의 만남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을대심방 중이어서 더욱 그 만남의 가치와 소중함을 한껏 누리며 하루하루 보냈습니다. 그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우리의 만남은 거울과 같습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보게 합니다. 사람은 관계를 통해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의 약함과 나의 장점도 볼 수 있습니다. 만남은 바로 내가 똑바로 서 있는가를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남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만남을 기뻐하십시오. 나를 발견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 우리의 만남은 저울과 같습니다.

 내 인생의 무게를 저울질 합니다. 내가 얼마나 가치 있게 살아왔는가를 보게 합니다. 내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를 보게 합니다.

 세상 가치에 두고 사는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 가치에 두고 사는가를 저울질 합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마지막에는 결산한다는 것입니다. 만남을 통해 내 인생의 무게가 어디에 쏠려 있는가를 늘 보십시오.


- 우리의 만남을 축복의 통로로 삼으십시오.

 이웃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간직하십시오. 주님은 우리에게 우연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관대하십시오. 예수님처럼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대하십시오.

주님은 나를 통해 복음이 흘러가길 원하십니다. 복음은 바로 사랑이란 그릇을 통해 전달됩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사랑하십시오.


- 우리의 만남을 기뻐하며 누리십시오.

어떤 분들은 만남 자체를 싫어하고 자기 세계에 빠져 사는 분이 있습니다. 위험합니다. 현대인들의 특징입니다. 자기도취는 정신병의 시작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전달하기 원하십니다. 이 세상이 비록 불의하고 불법이 난무해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의 따뜻한 만남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남을 기뻐하며 진지하게 누리십시오.


- 우리의 만남이 작은 것부터 실천될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가장 가까운 남편(아내)과 따뜻한 만남을 가지십시오. 이왕이면 좋은 분위기가 있는 곳에서 시간을 내어 대화하십시오. 분주할수록 여유를 잊지 마십시오. 자녀와의 만남, 목사님과의 만남, 성도님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이웃과의 만남을 누리며 사는 성도들 되십시오.

   

                                2007. 11. 1.   박석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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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박석훈목사 설교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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