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바로 살자*
며칠전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으로
어릴적 고향인 천안 입장에 내려가
모임을 마치고 어느 찻집에 들렸습니다.
차를 마시며 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찻집 벽에 써 놓은 글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살기를 원했던 내일이다."
이 글귀는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제 죽은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는 살고 싶어도 오늘을 살 수 없습니다
'과연 그 사람이 그토록 살기 원한 오늘은
무엇을 하기 위한 시간이었을까?
내가 그를 대신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무었일까?
한걸은 더 나아가,
오늘 살아있는 나 자신도 언젠가는 내일을
오늘처럼 살지 못할 때가
분명히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내가 오늘 여기에 살아있다는 것만도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복된 삶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하루밖에 없는
오늘이라면 얼마나 소중한 시간입니까?
집을 짓는 이가 벽돌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하여
똑바로 쌓아 나갈 때 결국 아름다운 건물을
완공하듯이 우리도 우리에게 허락된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알차게 살아갈 때 비로서 우리
인생이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을 결코 헛되게 살아서는 않됩니다.
오늘은 오늘로서 영원합니다.
흐르는 물에서는
같은 물에 두 번 다시 손을 씻을 수 없습니다.
내일이 있다고 해서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원했음에도
살지 못하는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오늘 쌓는 벽돌이
내일 쌓는 벽돌과 잘 어우러지게 하여
우리안에
주님의 성전이 견고하게 건축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하늘소리의 사랑과 섬김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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