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와 바탕이 중요합니다!
김남준 목사는 그의 저서, ‘고린도전서 13장 묵상 사랑’에서,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기초와 바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얼음으로 탑을 쌓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나하나 얼음 덩어리를 쌓아 올려 높은 탑을 쌓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선행 조건이 있습니다. 쌓아 올린 바탕이 차가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얼음 탑을 쌓을 곳이 펄펄 끓는 철판 위라면 아무리 열심히 얼음을 쌓아도 절대로 그 탑은 높아질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자기 의를 쌓기 위해서는 자기 의가 쌓일 마음이 냉랭하게 굳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그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펄펄 끓는다면 자기 의가 될 만한 일들을 수없이 해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 속에 녹아 없어져 기억에서조차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는 자기 의가 한없이 하찮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헌신이 자기 의를 쌓는 결과가 되지 않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이 수고하여 헌신했더라도 주님의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잊지 마십시오. 저와 여러분의 신앙의 바탕과 헌신의 바탕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이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올 한해의 매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시고 그 은혜에 감사하시고 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만을 더욱 붙잡고 의지하시는 연말의 시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동역자 된 담임목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