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라

작성자최영식|작성시간06.07.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이해하라     

엡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옛날 중국 송나라 태종이 벌에 얼굴을 쏘이자 아첨하는 신하들이 나서서 그것은 대역죄에 버금가는 죄라고 야단법석을 떨었다.

벌은 반드시 찾아내어 사형을 시켜야 하고 당시 임금을 모셨던 시녀에게는 벌을 쫓지 못한 죄로 출궁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태종은 별 일 아니란 듯이 말했다.

“그들을 모두 용서하여라. 지각없는 벌에게 벌을 내린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또 용안에 벌이 앉았다고 어찌 시녀가 왕의 얼굴을 때려 벌을 쫓을 수가 있겠느냐? 모두를 이해하여라.”.


그 일로 백성들은 왕을 더욱 우러르게 되었다.

무슨 일이든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하게 되면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어떤 일에서 주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생각해볼 때가 있다. 그러면 그것이 나의 잘못된 생각과 잘못 된 일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내 중심으로 판단하고 일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순종하는 첫 걸음이다.


골로새서 2장 2절에는 “----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개역)"는 말씀이 있다.

이해의 풍성함을 뜻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데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런 것이 바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한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이해하기를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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