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개월 전이지만...
보드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다이브다이스 게시판과 다음 보드홀릭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조회수 한자리에 무플을 보며 강원도의 서러움을 느끼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꼬무인간을 알게 되고 바로 이어진
코보게 춘천 보드게임 파티 등
우리 모임이 이렇게 활성화가 되서 너무 기쁩니다.
유부남에 주니어 크리티컬이 떠버린 지금
모임이 이렇게 활성화 될 때까지 모임을 지켜준 붕씨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나중에 둘이 술 한잔~~ ^^)
그리고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에(내가 아는 한 우주 최저가 - 가정집 모임 제외)
훌륭한 장소를 마련해 주신 힐카페 사장님 내외분께도 감사를 드리고요.
이번에 희발이님의 등장으로 제1의 전성기(ㅋㅋㅋㅋ)를 맞은 것 같아서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물론, 이렇게 좋은 분위기만 있는 것은 아니었지요.
평소에도 밑장빼기와 주사위 조작하기로 악명높던 P군은
불순한 목적으로 모임에 접근하여
기어코 T양과의 염문을 불러일으키는 등 우리 모임을 위태롭게 했었죠.
그리고 우리의(저와 붕씨의) 기대를 한방에 보내버린
순규~♡의 등장 역시 상실감이 컸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고3 아이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걱정도 심히 됩니다.
(이미지 관리 해야 하자나요...ㅠㅠ- 애들 사이에서 소문은 순식간이라서...특히
안좋은 쪽으로 부풀려져서..)
bsw도 좋고 stylix도 좋지만
사람 내음 나는 우리 춘보게 모임이 너무 좋네요~~ 하응~♡
(앞으론 이런 이모티콘도 함부로 못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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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약먹은피로 작성시간 09.11.17 잉...나 삐질꺼임 자꼬 이러시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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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nsecto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1.19 이제 안그럴테니 삐지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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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무인간 작성시간 09.11.18 꼬무, 피로, 사장님 이라는 초 우울모드 조합이었던 모임도 세번인가 네번인가는 있었던...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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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약먹은피로 작성시간 09.1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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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루 작성시간 09.1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