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훈련
성령충만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 훈련은 삶속에서 성령 하느님의 인도함을 받는
과정에 대한 훈련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자연스레 하느님을 의지하는 것이 몸에 배어야 한다.
성숙한 사람치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없다.
-김길 목사의 ‘충만’ 중에서-
순종의 훈련은 우리의 믿음이 곧 시험대에 올려짐을 뜻합니다.
처음엔 하느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할수록
점점 더 삶이 고단해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끝까지 주를 신뢰하며
그의 뜻을 구하고 그 뜻 가운데 행할 때
우리는 믿음의 실상을 만나게 됩니다.
내려놓지 못하는 인간적 욕심 때문에
순종의 훈련가운데 반복된 실패를 맛보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제 주 앞에 빈손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주가 우리의 삶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수 있도록
먼저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십시오.
어둠의 시험이 당장 우리의 삶을 고통스럽게 할지라도
십자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주의 힘과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함으로 능히 이길 것입니다.
[새벽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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