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이 조금 바빠지면서 미뤄왔던 반려일기 드디어 쓰러 왔습니다ㅠㅠ!!!
벌써 고나가 저희집에 온지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ㅎㅎ
6개월동안 고나는 많은 새로운 경험을 했고, 저희도 고나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3월초 까지만 해도 산책은 하고 싶어하지만 주변 사람, 강아지에게 모두 경계가 심했었어요ㅠㅠ! 저 멀리 100m 앞에 걸어오는 사람이나 강아지가 보이면 꼬리를 탁 말고 구석으로 숨으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반려인 학교”를 통해
산책훈련을 받아보았고, 들었던 얘기는..
“고나는 겁이 많은 척 하는 강아지다” 였습니다ㅋ
고나는 마킹하면 항상 뒷발차기를 힘껏 했었거든요! 겁
많은 강아지는 저렇게 자신감이 넘칠 수가 없대요ㅎㅎㅎ
암튼 훈련받고 겁 많은척 하는걸 들킨 고나는 현재, 위풍당당하게 산책을 마음껏 즐기는 중이랍니다😊🐶🫶🏻
저희집에 온 이후로 두번째 미용이었습니다!
사실 첫번째 미용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아 새로운 곳으로 옮겨봤어요! 근데 낯선공간이어서 그런지 안으려고 하면 바로 입질 하더라구요ㅠㅠ!
결국 맡겼다가 10분만에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주일 뒤 다시 미용 맡기고 성공했어요👊🏻👊🏻
남편이 매일 아침 목이 아픈 이유입니다..ㅎ
유독 남편 베개를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반 이상은 고나차지ㅠㅠ
고나 데리고 두번째 바다🌊
고나는 바닷가를 참 좋아해요! 처음에 데리고 갔을 때 너무 좋아해서 한번 더 데리고 가봤는데 여전히 잘 뛰어 놀더라구요ㅎㅎㅎ 조만간 한번 더 데리고 가보려구요!!
3개월만에 반려일기 쓰려니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너무 많네용ㅎㅎㅎㅎㅎ 이어서 바로 하나 더 작성할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