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지가 이제 집에 온지도 2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깡지는 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잘 지내다보니 7키로가 넘어버렸습니다...사료 바꾸고...운동 늘리고 있습니다..ㅠㅠ
엄마따라 식당에도 잘다녀서 간식통도 깡지 이름을 넣어 만들어 주었어요~먹순이 우리 깡지~깡지가 많이 먹으면 토를 해서 적당히 주고 있는데 왜...살이 이렇게 찌는지....ㅠㅠ
잘 다니다가 안가닥스를 실천하시는 우리 공주님 개모차 타고도 잘 다니십니다~ 첫째 닥순이가 쓰던 것을 물려받았는데 아빠가 더 예쁜 걸로 며칠 전에 바꿔주었답니다 ^^
혹시 몰라 위치추적기를 꼭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보호소에서 앞만 보고 달려나갔다는 우리 애기...집에서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요 다행~오히려 너무 껌딱지라 문제인...ㅋㅋㅋㅋ
덩치가 매우 커졌습니다 ㅋㅋㅋ 깡지가 난청인 것 같아요...소리에 워낙 반응이 없어서 예민하지 않구나 했는데 지시어나 부르는 소리를 너무 못들어서 병원에 여쭤보니 나이가 많아서 보다는 선천적인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하셨어요. 얌전하고 순한 이유가 소리가 덜 들려서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잘 안들리는 만큼 손짓으로 소통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강아지들 난청이 의외로 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빠 휴가에 애카를 갔습니다~친구들과도 잘 지냈는데 한 아이가 아빠 곁에만 있으려하니까 자리를 빼앗으려 했다는 ㅋㅋㅋㅋㅋ 순하디 순한 순둥이가 ㅋㅋㅋㅋ 넘 웃겼어요~ 기저귀는 3분만에 벗겨지고 ㅋㅋㅋ 닥순이 전용 기저귀 멜빵이 있는데 답답해 해서 안하고 있어요 ㅠㅠ 누가 닥순이들 전용 기저귀 좀 안만드시나요 ㅠㅠ
접종하러 갔다가 발톱이 긴 것 같아서 손질 중입니다~닥순이들 발톱이 원래 길게 관리가 된다고 하시네요~자르다 말고 마무리 했습니다
날이 더워져 냉감방석을 좋아합니다...뭔가 작아보이네요...제일 큰거인............
나뭇잎을 드셔서 파마 아줌마로 변신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만 좀 먹자...ㅠㅠ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마구 뛰어놀고 있을 우리 첫째 닥순이와 같이 있는 사진을 만들었어요 ㅠㅠ
살아있었을 때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ㅠㅠ
우리 깡지라는 보물을 안겨주고 간 우리 애기 하늘에서 꼭 더 행복하길 바랄게
우리 깡지도 너무너무 사랑하고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사랑해~
댓글
댓글 리스트-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민구콩 작성시간 26.06.17 ㅋㅋㅋㅋㅋㅋ옷이 점점 꽉 끼어가는~ 깡지 마음이 편한가봐요 그래서 살도 잘 붙고 ㅎㅎㅎㅎ 사진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
답댓글 작성자강생깡지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옷이 한번 입고 얼굴도 안들어가고..ㅠㅠ ㅋㅋㅋ 건강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
작성자뚱아초 작성시간 26.06.19 왕발깡지♡
-
답댓글 작성자강생깡지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짧은 다리에 왕발이라 넘 귀엽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