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소복이입니다~
소복이는 매주 애견카페와 주3일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요.
사회화 훈련을 위해서랄까요?
애카에서 신나게 뛰어 논 소복이.
확실히 애카에서 뛰어놀 때가 표정이 제일 밝아요 ㅋㅋ
이건 유치원 원데이 체험 보낸 날인데, 소복이가 유치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성향 파악을 위해서요.
그 날 마침 생일파티가 있었더랬죠.
그리고 눈 돌아간 소복이는 케이크 한입을 왕..!! ㅎㅎ;;
이것도 애카인데 저 자세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
애카 다녀오면 떡실실 하는 소복이.
소복이는 눈 뜨고 자요^^
유치원에서 원적외선..? 암튼 뭐 그거.. 받고 온 소복이
친구들한테 저렇게 둘러쌓여 있으면 간식도 잘 안받아 먹어서 그 둔감화 훈련도 하는 중이라네요.
먹성이 좋아서 곧 극복할 것 같다고..ㅎㅎㅎ
귀여운 소복이로 마무리!
❗️소복이 분리불안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분불이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집에서 하울링 하거나 짖진 않아요.
아침에 노즈워크 장난감(종이컵 이용) 해주고 가면 신나게 뜯어먹고 침대에서 자다가 문 앞에 가서 냄새 맡고 엎드려 자다가 화장실 발매트(문 옆)에서 자다가 또 문 앞 가서 냄새 맡고 이 루틴을 반복해요.
문 앞에서 어슬렁 거리고 엎드려서 자기도 하고 하지만 짖거나 하울링은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문 앞에서 못 있게 하고 싶어서
다시 1초 5초 10초 훈련을 시작했는데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물거품이....
그래도 저 정도면 입양홍보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입양홍보도 시작했습니다~
어디 데려가면 이쁘다고 예쁨 많이 받는 소복이에요
우리 소복이의 평생 가족을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