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삼일 짧은 외박 후
은콩이를 돌려보내고 쓰는 외박일기입니다🥹😭
어디를 가도 적응을 잘할 순딩이 친구라
외박 혹은 임보 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글을
적어봅니다
아침에 일어난 은콩이
자다깬 모습이 애기미 뿜뿜 넘 귀여워오,,,🩶
은콩이 밥부터 챙겨주고
밥먹는데 저렇게 두손모으고 쳐다보는 😂
산책을 엄청 좋아하는 은콩이는
줄 꺼내면 알아서 착용?할정도로 적극적이에요
바닥색이랑 똑같은 흑임자 은콩🩶
비둘기도 멋있게 쫓아내줍니다
아 그리고 은콩이는 냄새 맡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마킹을 하진 않아요 집에서도 패드 위에만
쉬야를 정확히 하길래 놀랐어요! 최고최고🫶
산책길 장미 꽃 앞에서 😎
육교도 건너보고 여기저기 산책을 했답니다
체력짱 은콩이 ..
그리고 은콩이는 문열린 가게, 건물을 자꾸
들어가보려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한시간 반 산책하고
뻔뻔하게 침대로 올라가더니 낮잠자는 🤣
사실 첫날 잠을 설쳤는데 얌전히 자는 모습을 보니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ㅎㅎ
속상한게 은콩이는 사진빨을 안받는것 같아요,,
속눈썹이 길고 눈도 초코색이라 미견입니다🫶
저를 졸졸 따라다니다가도 은근 독립적인 성향이라
무릎강쥐는 아니고 혼자 앉아 쉬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래도 얼굴이나 발을 만져도 가만히 있어요 ㅎㅎ
넘 귀엽게 생겨서 계속 쳐다보게 되는 ,,
후딱 시간이 지나고 센터 돌아가는 당일ㅠㅠ
전철을 잘 탈까 싶어 돌아갈 때는 전철을 이용해봤어요
이동가방에 얌전히 들어갔고 전철안에서도
아무 소리도 안내고 정말 잘 탔어요!
근데 인천2호선에서 환승을 했는데
다른 호선에 비해 전철 소리가 커서 그런지
내릴때 쯤 낑낑 거리더라구요
은근 쫄보라 소리에 민감한듯 합니다
그래도 20분넘게 의젓하게 탔어요
너무 더워서 만수역에 내려서 카페를 들렸어요
야외카페는 곧 잘 있었는데
실내카페는 낯선 곳이라고 느낀건지 아님
산책이 하고 싶어 그런건지 나가고 싶어하는듯 했어요
간식 기다리는 은콩이 ☺️
당근 과자 3개정도 먹였어요 먹짱 은콩이 ㅎㅎ
너구리,하이에나 같기도 한 은콩이의
귀여운매력에 빠졌답니다
센터에 다시 데려다주고 왔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