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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6.23
너무 착하고 예쁜 곶감아~ 낯선 우리 집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갔나 모르겠다. 우리 집 토리가 너무 예민해서 곶감아, 불편했지? 미안해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또 놀러 올래? 그 사이에 임보처나 입양처가 나타나면 제일 좋겠다! 곶감이는 정말 순해요. 말 없이 옆에 졸졸 따라다니다가, 싱크대에서 일하고 있으면 옆에 앉아있는 게 참 사랑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