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루와 한달반정도 함께 지냈던 마루맘입니다.
루루는 오늘 오전에 사랑터로 복귀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애교많고 귀여운 루루와 함께 해서 넘 행복했습니다. 헤어질 때 눈물바다를 예상하고 운전할 마루아빠도 끌고갔는데 사건사고로 어영부영 루루한테 인사도 못하고 왔어요. 하지만 울면서 잘 있으라고 하는것보다는 나을것으로 믿어요...
루루는 타견반응도 나쁘지 않지만, 외동으로 온 집안 사랑을 다 받으면서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교쟁이지만 질투가 약간 있긴 해요... 사랑터에서 왕큰 친구들에게도 밀리지 않고 이이이🤬🤬🤬 하던 와와믹스 김루루ㅋㅋㅋ
마루맘이 책임없는 쾌락을 누리자고 실외배변으로 바꿔놨지만 실내에서도 배변패드 엄청 잘 쓰니까 괜찮을거여요😅😅 그리고 산책할 때 지렁이 시체 잘 주워 먹으니까 뭔가 바작바작 씹을 때 잘 봐주시고 꺼내주셔야합니다...
중성화 실밥 풀러 마루 다니는 병원에 잠깐 갔는데 의사선생님에게 어떻게 이렇게 귀엽냐고 한참 예쁨 받았어요. 너무너무 작고 이쁜 가나디..
공주 사진 올리면서 마무리❣️ 예쁜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터의 다른 모든 친구들도 그렇지만 루루도 사랑이 너무 고픈 아가라서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스킨십도 좋아하고, 애교도 왕 많고, 산책도 잘 하고, 장난감도 좋아하고, 배변도 잘 가리고, 양치도 받아주는 최고킹짱강아지의 가족들이 어서 와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했다 루루야... 얼른 입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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