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나 외박+단기임보를 하게 된 찹쌀이네예요~~
두나가 저희집에 온지 일주일 다 되어가는데요!
현재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애교쟁이랍니다..🤎
두나 픽업을 위해서 처음 차에 태웠을 때는 낯설어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어요ㅠㅠ
일부러 차에 같이 앉아서 10분정도 늦게 출발했는데도 많이 낯설고 힘들었나봐요
침을 많이 흘리고 계속 헥헥대더라구요..
아마도 차라는 공간이 조금 무서웠던 것 같아요 게다가 처음보는 사람들(?)과 같이 갑자기 이동하는게 겁났나봐요ㅠㅠ
집에 와서 찹쌀이랑 인사도 잘 했구요!
이제는 둘이 꼭 옆에서 같이 자고
산책도 나란히 같이 하고 ㅋㅋㅋ
아침엔 두나가 찹쌀이한테 같이 놀자고 방방 뛸때도 있어요
얼마 안됐는데도 둘이 서로 착한걸 알아본건지 넘 귀여워요
두나는 애교가 정~~~말 많아요
예쁨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 것 같더라구요
다가와서 매번 애정표현으로 핥고 ㅎㅎㅎ 배 보여주면서 발라당 눕고 ~ 진짜 그냥 애기강아지같아요 🥹
두나는 현재 여러 사료 샘플을 먹어본 후
몬지사료를 먹고 있는데 너무너무 잘먹습니닼ㅋㅋㅋ
사실 그냥 뭐든 다 잘먹는거 같아요.....
여름맞이로 수박을 사서 씨 제거하고 조금 줘봤는데
진짜 잘먹어요 아삭아삭...🍉
조만간 두나 먹방 asmr을 준비해야겠어요 ㅎㅎㅎ
두나는 아직 분리불안 증세가 있어요 ㅠㅠ
집에 누가 있어도 한명이 나가면 낑낑대며 문앞을 떠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름부르면 와서 침착해져요!)
만약 가족들이 다 나간다...?
그럼 아직은 계속 짖습니다ㅠㅠ
찹쌀이가 함께 있어도 문앞에서 짖더라구요
그래서 분리불안을 최소화하고자 열심히 이런저런 방법 써가며 노력중인데
아직 얼마되지않아서 당연히 큰 성과가 없지만 한달정도 잡고 지켜보며 더 교육해보려고 합니다!!
밤산책을 특히나 좋아해요!
밤바람이 시원해서 좋은가봐요 ㅎㅎ
지렁이댄스까지ㅜㅜ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엔 낮에 실제 지렁이 위에서 댄스추려고 해서 급하게 말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에어컨바람이 잘와서 시원한지
저희가 밥먹고 있으면 침대에 혼자 올라가서 자고 있어욬ㅋㅋㅋㅋㅋ
이렇게 찹쌀이랑 간식도 먹고 같이 산책도 하면서
가정생활에 적응하고 있어요 🙂
저희집 예쁜이들이예요 ㅎㅎㅎ
넘 귀엽죠 ㅎㅎ 뾰족귀와 수제비귀의 만남 😭😭😭
두나는 정말 똑똑하고 영리한 친구라서
알려주지 않아도 앉아, 기다려, 가자! 모두 알아듣더라구요.
점점 멋진 강쥐로 성장할 것 같아서 기대돼요!
이런 멋순이 두나의 따뜻한 가족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
@iam.doona
두나의 입양홍보 인스타그램이예요 ! 많관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