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은 길었답니다.
목걸이를 목욕 후 빼두어서 옷도 안입고
얼굴 털은 몸에 비해서 조금 짧은 편입니다.
7.16일 오후에 없어졌습니다.
크지만 겁먹지마시구 보시면 누아야 라고 불러주세요.
순하고 겁 많고 사람 좋아하는 11세입니다.
집에 도둑이 들어 문을 열어두어서
제일 큰 아이만 나간것 같습니다.
다른 개님은 찾았고 고양이들은 안나갔어요ㅠ
꼭 보답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목걸이를 목욕 후 빼두어서 옷도 안입고
얼굴 털은 몸에 비해서 조금 짧은 편입니다.
7.16일 오후에 없어졌습니다.
크지만 겁먹지마시구 보시면 누아야 라고 불러주세요.
순하고 겁 많고 사람 좋아하는 11세입니다.
집에 도둑이 들어 문을 열어두어서
제일 큰 아이만 나간것 같습니다.
다른 개님은 찾았고 고양이들은 안나갔어요ㅠ
꼭 보답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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