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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돌쇠를 찾아주세요

작성자별님이|작성시간15.07.05|조회수159 목록 댓글 3

우리 돌쇠를 찾아주세요
어제 엄마가 쉬 누여주려고 밖에
데려나왔다 혼자 딴길로 세서
집을 못찾아옵니다

빨간파카점퍼. 입은아이입니다
13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돌쇠
나이먹어 건강도 안좋은데 비까지내려
불쌍해 미치겠네요

지나다 보시면 제게연락주던지 아님
동물병원이나 구청에 연락하면
칩이 저장되어있어 찾을수있을겁니다

사진속옷은 집 나갈때 입은옷인데 색상만
다릅니다 진한회색인다 그림은 똑같아요

돌쇠가 순해서 이름부르면 주저앉아 안아주길바라고 눈을 잘마춰줍니다
태어날때도 내가받았고 몸이약해
이름도 건강하게 자라라는 맘으로 돌쇠라
지어주었어요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가 돌봐줘야합니다

길을 가다가 눈여겨 보시고 꼭좀 찾게
도와주세요
어제 오후에 나갔으니 인천 어디라도 떠돌고있을겁니다





010-4721-3354로 부탁합니다

 

 

지난번에 올린 글인데 아직도 못찿았어요

여러장의 사진인데 미용하고재일앞에 있는아이입니다

전단지보고 저한테 연락주신분이 문학산에 개 도살장이 3군데 있다고 합니다

애견도큰개도 엄청많이있다는데 우리 돌쇠도 거기에 있나 혹시나하는 맘이듭니다

저한테전화한 사람은 애기들이 불쌍해서 막 우는데 저도 돌쇠 잃어버리고는 신경안정제로 삽니다

재발 도와주세요

저는 힘이 없고

 참 지난번 회색옷이라 했는데 저도 햇갈려 사진속 핑크색옷 입었다고 합니다

그림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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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린 글인데 아직도 못찿았어요

여러장의 사진인데 미용하고재일앞에 있는아이입니다

전단지보고 저한테 연락주신분이 문학산에 개 도살장이 3군데 있다고 합니다

애견도큰개도 엄청많이있다는데 우리 돌쇠도 거기에 있나 혹시나하는 맘이듭니다

저한테전화한 사람은 애기들이 불쌍해서 막 우는데 저도 돌쇠 잃어버리고는 신경안정제로 삽니다

재발 도와주세요

저는 힘이 없고

 참 지난번 회색옷이라 했는데 저도 햇갈려 사진속 핑크색옷 입었다고 합니다

그림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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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방울아빠 | 작성시간 15.07.05 그마음이 어떠실지....아마 어떤분이 이쁘다고 집에서 키우고 잇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 꼭 찾길 바랄께요!!!!
  • 작성자별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05 오늘도 걸어서돌쇠찾아 다니던중 신동아 아파트 가기전 학익교회지나 5.5닭갈비 옆 아웃도어매장 아주머니가
    며칠전 그림속 옷입은 아이가 앞만 보면서 냄새 맡으며 지나갔다합니다
    아직은 나쁜놈들에게
    안 잡힌거 같아요 근방에 계신분들 눈여겨 봐주세요
    진정 부탁합니다
  • 작성자바닐라민트 | 작성시간 15.07.07
    찾으시길
    저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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