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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경남 진주)에 갔다가 제가 언니병원에 간사이 잃어버렸습니다.(강아지에겐 초행길)
어릴때 피부병, 최근엔 발가락습진, 귓병으로 치료받았습니다. 하지만 강아지 간식, 껌등을 먹으면 다시 귓병이 나타나기에 애가 탑니다.중성화수술 했으나 성기가 큽니다. 엄청 겁이 많아 천둥소리에 침대아래에 숨고, 차마이크소리(중고 가전제품삽니다등의 소리)에 우~우 울부짖습니다.
인식표를 달지 않고 나간 상태입니다. 미용은 6/27했습니다.
보신분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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