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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열손가락[사랑터관리팀] 작성시간16.08.08 몸집도 작은 녀석 같은데ㅠ 내일은 꼭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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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삐피치미미베티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8 털밀면 예삐만할것같아요ㅠ
  그와중에 혀 쏘옥 내밀고 웃는 표정이 정말 예뻐요
  내일 꼭 구조됐으면 하고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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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돌맘 작성시간16.08.09 못되먹은 인간들 욕나옵니다 버리고 가면어쩌라고 힘없는 저 적은녀석을 아가야 미안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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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이네 작성시간16.08.09 몹시 더운 이 여름에 아가가 너무 힘들겠네요ㅜ.ㅜ 꼭 구조가 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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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무진걸 작성시간16.08.09 어무ㅜㅜ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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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견사랑 작성시간16.08.16 키우다 버리고 간거면 자식을 버린거나 같은데 인간들이 왜이렇게 잔인한지..... 눈물 나네요
  요즘같이 더운날 어디서 물이라도 먹고다니는지.....하루빨리 구조가되서 좋은 엄마 만나서 행복했으면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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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예삐피치미미베티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6 그 다음날 구조했어요
  따뜻한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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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애견사랑 작성시간16.08.16 예삐피치미미베티맘 아....그래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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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둥이엄마 작성시간16.08.17 구조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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