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똘이예요... 여행 가느라 지인 집에 맡긴지 4시간만에 잃어버렸어요 ㅠㅠ
병원에 맡기면 유리상자안에 있어서 마당있는(마당에 강아지 울타리가 쳐져있음) 지인의 집에 맡겼는데,,,, 새벽5시-6시 사이에 2층 세입자가 지네 개 산책 시킨다고 나가면서 대문을 열고 나갔는데... 똘이도 나가게 되었어요ㅠㅠ
대문 열어놓은 세입자는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사과의 말... 자초지종도 말 안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칩이 목 뒤에 있어서 찾으면 제 품에 금방 돌아올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보시면 꼭 데리고 있어주세요
칩이 있는데 수원에서 인식표를 만든거라 인천에서도 작동될까요?
병원에 맡기면 유리상자안에 있어서 마당있는(마당에 강아지 울타리가 쳐져있음) 지인의 집에 맡겼는데,,,, 새벽5시-6시 사이에 2층 세입자가 지네 개 산책 시킨다고 나가면서 대문을 열고 나갔는데... 똘이도 나가게 되었어요ㅠㅠ
대문 열어놓은 세입자는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사과의 말... 자초지종도 말 안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칩이 목 뒤에 있어서 찾으면 제 품에 금방 돌아올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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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이 있는데 수원에서 인식표를 만든거라 인천에서도 작동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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