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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 후기

[봉사후기♡]6/9 봉사후기

작성자재용|작성시간26.06.10|조회수373 목록 댓글 2

티켓팅과 맞먹는 봉켓팅으로
산책봉사로 짧게 봉사 다녀온 후기입니다!


근데 이 날 미용봉사 + 단체봉사 + 켄넬교육으로
강아지도 사람도 무지 복잡했던 하루였습니다!!


제일 먼저 반겨줬던 건
바로 콩지와 호떡이 🐶

두 갈색 강아지가 저 구석에서 있는데
둘다 겁쟁이라 콩지는 사람들 지나가면 도망가기 바쁘고
호떡이는 남자분들에게 짖기 바빴지만
둘 다 간식냄새에 후다닥 달려가기 바쁘고


콩지는 좀 얌전해지다가도
콩지야~ 하는 순간 후다닥 도망가버립니다

이 여우같은 콩지!
저 길쭉하고 귀여운 주둥이가 완전 뽀인트!

콩지는 좋아하는 선생님한테는 완전 애교쟁이던데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ㅠㅠ


그리고 마주본 켄넬 속 황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커서 제일 큰 켄넬에 누워있는데
그 위에서 사람들이 뭘 하든 누워서 눈만 데굴데굴하는 왕크니까 왕귀욥다 강아지!



황군이는 저번 봉사때 저를 너무 좋아해줘서
너무 기뻤는데 이 날은 볼 시간이 없어서 짧게 냄새만 맡고 간 게 전부여서 슬펐습니다..ㅠ


눈썹으로 말해요 황군




그리고 호떡이!
호떡이는 진짜 얼굴이 진짜 귀여운데...
진짜 귀엽고 왕눈 왕귀여운데...

혼자 켄넬에 먼저 들어가있다가

호떡아~ 하면 조금씩 다가옵니다



불렀어?

ㅋㅋㅋㅋㅋㅋㅋ 호떡이는 정면이 진짜 귀여워요...
예전에는 만져주면 눈을 지그시 감았는데
이제는 엉덩이를 붙여오는 걸로 친근함을 표시하는 귀욤둥이


호떡이 진짜 부들부들 귀여운데...
눈꼽 정리도 잘 하게 해주고 얼굴 발 몸 다 조심히 만지면
조용히 쓰다듬을 받는 착 강아지입니다!



루루!

각선미 뽐내는 루루!
루루는 선생님들 바라기? 친구 바라기? 여서
혼자 있으면 하울링? 같은 걸 하면서 밖으로 내보내달라고 하는데
그 소리가 넘 작아서 이게 뭐지? 하면 혼자 철창에서 요구하는 루루입니다 ㅋㅋㅋㅋㅋ


예쁜이 얼굴과 도도한 태도가 넘 매력적인 도도예요!

루루야~ 부르면 달려왔다가 한번 쓱 쓰다듬어주면
다시 선생님에게로...ㅋㅋㅋㅋㅋ
근데 막 자기랑 비슷한 덩치의 강아지들에게 장난도 치더라구요!!


루루는 나중에 친구가 많은 강아지일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헛웃음 나오게 귀여운 요미!

오늘은 요미의 첫 산책이었으나
작은 몸으로 너무 토실토실해서...ㅋㅋㅋㅋ

처음엔 냄새도 잘 맡고 줄당김도 잘 없고
뒤를 돌아보기도 하고 실외배변도 하더니!

중간에 이슈가 생겨서 5분도 산책을 못하고 돌아왔다네요 ㅠㅠ
목줄매니까 앙앙 울던 요미...ㅋㅋㅋㅋㅋ
작고 하찮은 귀염둥이


그리고 봉사 처음에는 아예 몸통 박치기 수준으로 무릎에 올라오는데
봉사 끝무렵에는 자기도 힘든지 얌전히 올라타서 조용히 자는
너무 착하고 보들보들 뱃살만지는 재미가 있는 강아지입니다 ㅋㅋㅋㅋ


.... 요미 귀여워....



그리고?!

나 살려줘 여름이 🌱



사실 여름 요미 둘다 초면인 것 같은데
미용 봉사자님이 여름이 너무 예쁘게 미용해주셨는데
진짜 옷 입을 때, 미용할 때 너무 얌전하더라구요!!!


여름이 인생샷 건졌다!!

갸우뚱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여름이도 너무 착하게 조용히 옆에 와서 쉬는 애기 강아지입니다!

아무래도 어리둥절한 얼굴인데ㅋㅋㅋㅋㅋ
여름이도 정말 너무 귀엽고 쓰다듬받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더라구요!
많이 예뻐해주세용!



또 한 명의 살려줘 강아지 치치


멍빨 당해서 정신없는데
드라이룸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다가 겨우 진정한 치치예요 ㅋㅋㅋㅋ

미용하고 깔끔해진 치치!!
치치도 초면이지만 조금 더 친해지자♡



우다다 달려오는 요미




그리고 바둑이가 새로운 관리팀 선생님과 너무 친해졌다고 해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갔는데
여전히 저는 못알아보고 관리팀 선생님은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쫘식...


그래도 간식을 두니까 조금 걸어서 나오기도 하고
손에 있는 간식도 먹는 모습을 보니
아주 조금은 더 편해진 것 같다 기쁘더라구요...♡

바둑 아자아자 홧팅이다♡


바둑이 옆 이솝이네 가족!

저기서 왕왕 소리가 들려서 뭐지? 하니까
이솝이 애기들이 둘이서 뭉쳐서 놀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솝이 너 엄마 맞지...?
하나도 안 닮았는데 너무 귀엽게 올려다보는 이솝이...ㅋㅋㅋㅋ


애기들도 너무 귀엽고 이솝이는 더더귀여운 오늘의 행유세!



켄넬 속 친구들은 중간에 나오느라 만나지 못했고
봉사다운 봉사도 못해서 넘 죄송했던 봉사후기입니다ㅠ

다음에 가서 더 예뻐해주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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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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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아라엘리(모금코디) | 작성시간 26.06.10 요미는 토실토실 감자같네요. 귀여워라~
    여름이 털 속에 엄청난 미모를 감추고 있었군요!
    다들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시키 | 작성시간 26.06.10 루루는 진짜 생각보다 더 작더라고요🥺🤍
    귀여운 사랑터 아이들,,🐥 사진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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