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사진과 정보를 올려두는 것이 입양에 도움이 될까 하여 올려봅니다.
봉사는 강아지 켄넬 청소, 밥 주기였습니다.
간단한 봉사 내용은 응가 파티였고 마스크 쓰고 가기 잘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1. 무한 플러팅 장인 "공차"
다른 곳을 보고있어도 옆에서 굴하지 않고 엉덩이로 비비벼 플러팅하는 공차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2. 조심스럽지만 착할 것 같은 "새콤이"
저도 낯을 좀 가리다보니 인사는 잘하지 못했고 눈인사했습니다.
3. 천천히 마음을 열어줄 것 같은 아이들
오늘은 눈도장만 찍었어요. 맨 앞 "호떡이", 오른쪽은 "유니"(중간 친구는 모르겠어요 ㅜ)
4. 대장 "황군이"
잘생겼는데 똑똑하고 사려 깊은 친구 같아요. 다른 강아지들을 조율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님들한테 뭐 하는 거야' 하면서 다른 강아지를 훈육하는 것만 같았어요. 말 잘 듣는 엄마아빠 바라기가 될 것 같은 친구입니다.
5. 견생 2회차 "루루"
말하지 않아도 대화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외유내강, 배려심 있고 똑똑하고 너무 귀여운 친구 같습니다.
루며들었어요..
6. 생닭 "여름이"🩵
강아지 형 누나들이 무서운지 사람이 무서운지 오들오들 떨면서도 손길을 받고 싶어 하는 아이입니다. 지긋이 바라보는 눈빛에서 헤어 나올 수 없었어요. 여름이 입양신청을 하고 보는 거라서 눈길이 많이 갔지만 다른 아이들이 소외감 들까 봐 자제했네요.
사랑터 선생님들, 봉사자님들 존경합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봉사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날아라엘리(모금코디) 작성시간 26.06.13 봉사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 예쁜 사진+정보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더 많이 올려보겠습니다📷
-
작성자해피엄마깜비 작성시간 26.06.17 아이들 사랑으로 봐주시고 소식도 덕분에 알게되니 감사합니다 ♡
-
작성자강쥐멍멍 작성시간 26.06.17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