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천국의 아이들

사랑하는 우리딸, 베티가 천사별에 갔습니다

작성자예삐피치맘|작성시간25.07.27|조회수365 목록 댓글 21


베티를 기억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16.03.16임보
16.04.30입양
2007.3.9생 추정
2025.7.26 새벽1-3 소천

너무 착하고 얌전하고 고집센 아이였어요
천사별 가기 일년 전까진 피부병외 딱히 아픈데없이 잘먹고 잘지내주고요
산책도 좋아하는덴 고집스럽게 반드시 그 방향가는 딸이었답니다

마지막날까지 다섯끼 먹고 세번 응가하고 여러번 쉬하고 해서
이별을 짐작하지 못했답니다
근 일년동안 고령을 인한 힘듦때문에 저랑같이 거실생활을 하며 같이 자고 먹고 ㅜ
어떻게든 잠자리에 쉬똥 안하려고 일어서려던 깔끔쟁이 베티♡♡♡

일주일전 꿈에 나오더라고요
베티는 우리 자식이어서 행복하고 안정감을 느낀다고~그 꿈을 꾸고나서 전 반성했었죠
좀더 잘케어해야지 하면서요
설마 그게 베티의 인사인줄 몰랐습니다

우리베티 그렇게 미리 인사했네요
당일 자정12시 베티가 잠들었는데 눈동자 굴려서 잠자리 불편한줄 알고 다시 자세바꾸어주고 잘자길래 안심하고 저도 잠들었는데 그이후 떠났네요ㅜ
그때 품에 한번 더 안아줄걸 하는 후회감은 들지만 우리베티가 그런 마음은 원하지 않을거같네요

행복하게 잘보내주겠습니다

베티야~♡♡♡아주 잠시 이별일뿐이야
형제들과 친구들과 잘지내고있어
다시 만나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예삐피치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28 마음구마님 위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조금씩 힘내볼게요
  • 작성자하니엄마 | 작성시간 25.07.28 베티 명복을 빕니다 ~~베티야. 울 하니ㆍ머니ㆍ동이랑 잘지내고 있어~~먼 훗날 다같이 산책하고. 놀자구나 ~~~사랑한다 ㅠ
  • 답댓글 작성자예삐피치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29 하니엄마님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그리운깜비 | 작성시간 25.07.29 베티의 명복을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예삐피치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29 그리운깜비님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