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리남매 작성시간23.03.24 쿠호미루 화가나고 모두 속상하지만. 회원끼리만이라도 서로 상처주지 말아요
저도 평생 강아지와 함께 살고있어 강아지 돌봄에 자신있다 말할수 있으나
어제 쵸리가 갑자기 퇴근하는 저를 보며 반갑다고 짓다가 발작을 하는데
너무 무섭고 손떨려서 울며불며 온몸을 주물렀답니다.
다시 정상으로 금새 돌아왔지만. 이건 경험의 유무와 상관없이 불행한 순간은 이렇게 예고없이 오기도 하는걸 알았어요
누구보다 지켜내지 못한 자책을 하고 계실수 있으니
앞으로 해결책에 관심을 집중해 보자구요
그래도 초보분들께 임보시 좀더 고민해주시라는 의견에는동의합니다
모두 토닥토닥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