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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joy의 길, 2005

작성자joy!!|작성시간05.01.17|조회수56 목록 댓글 8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하루를 잘 살고 싶은 마음,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지면 커질 수록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물음은
자연스레 하나님께서 시켜주시는 훈련에 대한 사모함으로 이어졌죠.

 

작년 가을인가 ccf에서 말씀 카드를 뽑았는데 저는 이 말씀이었거든요.

 

너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올해 2월 자비량 선교로 5개월 동안 미국 LA에 가게 되었어요.
자비량 선교를 놓고 처음 기도했을 때를 돌이켜보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조금씩 변화시켜주셨음을 깨닫게 되네요.

 

'나의 마음,나의 훈련'에만 치우쳐 있던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셔서 중보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선교에 대한..한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느끼게 해 주셨거든요.

 

학생 선교사로써 5개월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루를 통해 어떻게 일하실까요?

 

어린 아이가 갑자기 청년이 되고, 새싹이 갑자기 나무가 될 수는 없듯이
5개월의 삶이 나를 성숙하고 완전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과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더 깊이 만나고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해지고 조금은 더 견고해졌으면 좋겠어요.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세계 곳곳으로 떠나게 되는 자비량선교사을 위한
수련회에 가구요, 금요일에는 비자 인터뷰가 있어요.
잠잠히 주님의 임재가운데

순적하게 잘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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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향유옥합 | 작성시간 05.01.18 성은아...아름다운 네 마음...정말 빛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체험하는 좋은 시간 되길 기도할께...^^ 사랑스런 조이....♡
  • 작성자jo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1.25 제자되는 여행...꼭 기억할께요!
  • 작성자워니리 | 작성시간 05.01.26 쪼이자매 화이팅!!^___^
  • 작성자peace | 작성시간 05.01.31 성은아...너의 마음과 생각이.. 정말 예쁘다..기도할께.
  • 작성자쭈리 | 작성시간 05.02.01 성은아 귀한 시간 될것이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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