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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이것은 영적 전쟁의 상황임을 잊지 말아라!

작성자∽ruach|작성시간07.03.24|조회수76 목록 댓글 2

 

나는 지역의 영에 무척 민감합니다.

 

지역의 영이란, 어떤 집, 장소, 지역이나 땅, 사단의 묶임 아래 있는 영역에 들어갔을때

그것에 대한 영적 감지와 더불어 실제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그 지역, 땅, 공간 이상으로..그 공간속의 사람, 물체..등등..

환경전체를 의미합니다.

 

그중에서도 문화적으로 혼미한 이 세상문화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지역이나

우상숭배나, 굿, 주술등등...그러한 세력이 자리잡고 있는곳이거나..

그런곳은..나에게 있어 진짜..실제적인 사단의 공격을 느끼게 되는곳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전혀~~ 이런것들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영분별이 깨어나지 않았을때는...오히려..이런 세상문화가 있는 곳일수록..

눈으로 보았을때는 뭔가 빠져들게 하는 그런볼거리도 많고 그래서

이런데 가면 오히려 에너지 up된다고나 할까..?

(이것은..세상문화와 예술의 습성일것입니다. 그런데 저역시 그러했습니다.)

이런것에 어떤 영이 실제적인 악한힘을 가지고 사람들의 영혼을 훼손시키는것을

심각하게^^; 분별하지 못했었습니다.

난 예술가인데~~ 모든것에 자유할꺼야...이러면서..^^;;;;;;

 

내가 너~무 이런것을 분별하지 못하고...무지하니까..

어느날, 어떤계기를 통하여 주님께서 그야말로 영계(靈界)를 확! 열어주셨습니다.

너무~ 안믿으니까...교육(!)의 차원으로 그렇게 열어주셔서..

이세상의 배후,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문화속에 어떻게 악한 영이 판을 치고..

어떻게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이때 이후..

단지 머리로만 깨닫는 것이 아닌...또 영적으로만 감지하는것이 아닌..

실제로 몸이 이런 것에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주신 새이름이 루아흐(바람,호흡,생명.영)이라는 뜻인데..

그래서 그런것인지 몰라도..

그땅의 공기를 호흡하는 순간 그땅의 영적 불결함을 들여마신듯

목이 아프고..열이나고..어지럽거나..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거나..

..때로는 온몸의 생기가 빠져나간듯 힘이 없어져서 이럴때는 며칠씩 힘없이빌빌거리며..ㅠㅜ

다시 소생되어지기 까지 기다려야 할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것에 민감하지 않거나..혹은 느끼더라도..곧 기도로 물리치고 원상복구 되는데..

나는 유난히 다른 사람들보다 더 민감하고

나는 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패기도를 하는데도.....

이런것을 온몸으로 느끼며 힘들게 되는것이 너무나 버겁고 힘들어서..

 

나의 기도가 뭔가 잘못 되었나?

내가 믿음이 부족한가?

등등.......생각하며..

이렇게 내가 이렇게 힘든것은 결코 주님의 뜻이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디..제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주님께  알게 해달라고..여러번 구하게 되었습니다.

 

더더욱이..얼마전부터..

'문화예술계를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덮으라!' 라는 우리에게 향하신 지상명령대로

예술가로서의 메시지를 담아 함께 기도하는 지체들을 스탭으로 구성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퍼포먼스 형식의 작업을 발표하기를 시작하였는데

 

 

아! 정말.......한번 작업을 할때마다...작품하느라 에너지 쏟는것 이상으로..

그 장소의 모든 환경속에서 느껴지는 어떤 것들의 방해가 너무 심한것을 느끼며

치열한 싸움이 보이지 않게 있는 것입니다. (특히, 육체적으로)

 

항상...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잘 깨닫지 못하더라도..

왜 그런걸까? 기도하면...아!! 바로 이런 요소때문에..이렇게 공격이 오고 있었고

우리의 방어태세가 이렇게 허술하구나...그제서야 깨닫는

나의 허술한 모습들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이제는...새로운 작업 하나를 발표하며

앞으로 전진할때마다

사단과의 영적전쟁을 치루는 상황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에게 더욱 강한 전신갑주가 필요합니다.

나에게 천군천사의 군대를 붙여주시고 영적중보자를 붙여주시옵소서..

 

오늘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작업실 공사도 한창인데...내 온몸에 생기가 빠져나간듯

몸이 후달리는것을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걸까? 왜 그런걸까?

내가 너무 무리해서 일을 해서 그런가?

..왜 이러나..ㅜㅠ

나도 이제 늙었나봐..체력이 이십대때 같지 않네..등등..

동대문에 재료사러 다니는데..온몸에 식은땀이 나고..힘들어져서

잠시 쉬며 기도를 하는데...

 

이틀전  인사동에 4월초에 하게 되는 퍼포먼스 작업때문에 현장답사하고

땅밟기 기도를 하고 왔는데..그 이후...시작된 증상임을 깨닫게 되며

지금 몸이 힘든것이..바로 그 여파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퍼포먼스 작업을 하려면..몸이 이렇게 힘들어서는 안되는데..ㅠㅜ

 

옆에 함께 있던 진희자매가 보호기도를 해주었는데 기도의 힘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재충전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다시 집에 돌아왔을 무렵 또 몸에 힘이 없어져서

누워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이 문제를 두고  주님께 기도를 했을 때

주님께서 내가 그토록 알기 원하던 그 해답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런것이...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상황이 아닌

'허락되어진 육체의 가시'임을.

 

 

 

이것은 내가 너에게 허락한 '육체의 가시'이다.

너에게 이것이 없으면 너는작업 그 자체에 빠져들어  늘 잊어버릴것이다.

네가 작업을 할때 실제의 영적전쟁의 상황이 시작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저는 가령, 작업의 내용이 아름답고 경쾌하고 즐거운 상황일지라도..사실 영적상황에서는..

전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나는 보여지는것과 분위기에 취해서

에이~ 설마....이렇게 즐겁고 재밌는 상황인데..뭐...이러면서 영적경계태세가 느슨해지고

저는 언제나..보여지는 상황에 맘에 뺏겨서 미련하게 되어져 버리거든요)

 

문화예술계를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덮으라..

이것이 얼마나 깨어서 기도해야하는 상황인지를, 얼마나 무장하고 나아가야 하는 전투의 상황인지를

너가 진실로 깨어있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함께 하는 다른 동료들 역시 (그들 자체는 직접적으로 몸으로, 영으로 느끼지 못할지라도)

너를 보며 이것이 실제의 영적 전투의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너에게 이 육체의 가시가 없다면 너는 때로 자고하여 다른 지체와의 연합의 필요성을  놓치게 될것이다.

너는 혼자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다른 지체들과 하나되어 나아가야 한다.

 

마치 군대처럼 영적인 진을 짜고 나아가야 한다.

이것은 전쟁임을 잊지 말아라!!

 

 

 

이 말씀을 들은후에, 사도바울에게도 말씀하신적 있는 그 '육체의 가시'부분을 찾아 읽는데

엄청난 격려의 말씀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육체의 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완전하게 되어지기 위해 부여하신 

연약함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육체의 가시로 인해 하나님이 이 약속의 말씀을 내게 어떻게 이루실지..

나는 더욱 큰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받은 엄청난 계시들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후서 12장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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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께 영광^^* | 작성시간 07.04.28 아멘,,,
  • 작성자상지 | 작성시간 07.05.21 그렇군요..나도 다시한번더 느끼고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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