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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스크랩] 오늘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슥 4:10)

작성자∽ruach|작성시간07.10.20|조회수45 목록 댓글 0

우리 인생은

결정적인 순간들과

전략적으로 중요한

작은 날의 덩어리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이 짧은 순간들과

작은 날 곧 오늘의 덩어리들이

우리 인생과 하나님나라의 방향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다.

 

 

오늘

작은 씨앗으로 보이는 것들이

내일 큰 나무로 변해 선악 간에 열매를 맺는다.

 

 

스가랴 선지자가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슥 4:10)라며

'작은 일의 날'을 멸시한 자들을 꾸짖은 까닭이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갈수록 작은 것들이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는 영원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나라의 대사로서 이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기쁨도 크지만 책임 또한 무거워진다.

 

사소한 결정이

중대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즉각적인 반응이

영원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사소한 것들을, 순간을, 작은 것들을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까닭이 바로 그 때문이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인생은 악의 원칙들과의 백병전이며,

힘겨운 싸움이며, 투쟁이며, 씨름이다.

그 길의 모든 작은 것들이 싸움에 휘말려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녀의 말이 옳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까닭은 우리가 악한 자 안에 처한 세상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거역하는 나라의 충복들이 줄기차게 우리를 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의 세계에는

 

우리의

가장 작은

예배와 영적 성장과 봉사와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는 것과

가족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것조차도

격렬한 전투로 만들어버리는 사악한 인격들이 존재한다.

 

 

우리의 인생에서

중대한 결정의 순간과 기회의 순간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처럼 평화롭게 오지 않는다.

 

 

'애니 기븐 선데이'라는 영화를 보면

미식축구팀 감독 배역을 맡은 알 파치노가

큰 경기를 앞두고 선두들에게 훈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러분이 늙으면 일이 여러분을 떠날 것이다.

 

그게 인생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상황이 닥치기 시작해야 비로소 그걸 깨닫는다.

 

인생은 작은 것들의 게임이다.

 

미식축구도 마찬가지다. 인생에서든 미식축구에서든 우리에게는 실수할 여유가 없다. 반 발짝이 빠른 것이 될 수도 있고, 매우 느린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반 발짝 뒤처지면 정말로 만회하기 어렵다.

0.5초가 매우 빠른 것이 될 수도 있고, 매우 느린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0.5초라도 뒤처지면 상대방을 따라잡기 어렵다. 우리에게 필요한 이 작은 것들이 주변 어디에나 널려 있다. 그것들이 경기 틈틈이, 매 초, 매 분마다 존재한다.

 

우리는 이제 그 작은 것들을 위해 싸울 것이다.

그 작은 것들을 위해 돌진할 것이며, 그 작은 것들을 잡기 위해 발톱을 세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은 것들을 합했을 때 승리와 패배,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커다란 차이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어떤 싸움에서든지 죽기를 각오한 사람만이 그 작은 것을 쟁취할 수 있다.

내가 계속 살아가는 까닭은, 그 작은 것을 위해 싸우고 죽을 각오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것이 유능한 코치와 장군이 갖추어야 할 요건인 듯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단과 타협한 적이 없으시며

또 앞으로도 영원히 타협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나라와 사악한 반항자 사이의

우주적 전쟁은 마지막까지 싸우야만 끝나는 싸움이다.

 

우리는 사악한 사단과 타협할 의사가 추호도 없으며,

하나님 역시도 그렇게 요구하신 적이 없다. 사단과 타협해야 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 사이에

명백하고 완전한 힘의 불균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하게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무엇을 위하심인가?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가 아닌가?

 

 

세상을

이기신 자가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일 4:4)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요일 5:4-5)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되지 말고,

 

작은 일의 날의

세월을 아끼고 아껴서(엡 5:16) 승리하는 자가 되라.

 

 

결국...

마침내...

그리고 장차는...

이 작은 일의 날(오늘)이 쌓이고 쌓여

우리()에게 큰 일의 날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히 3:7-8)

 

 

오늘을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막흰 담을 부수는 선제공격기도    -크리스 티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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