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6일 (월) 다비드 리 4기 기도사역자훈련학교
주제 : 여호와의 집
#2번째 TIME
(요2:13~17)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막11:15~17)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만민이 기도하는 집.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이것은 이사야서에서 인용한 말씀이다.
(사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바로 이 말씀이다. 여기서 주의 집은 여호와의 집이다. 여호와의 집은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집에 독특한 특성이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기도하는 내 집”이라는 표현이다. 이것을 원어에서 보면 ‘베이트 트필라티’ 이것을 직직역하면 나의 기도가 있는 집이라는 뜻이다. 기도하는 내 집의 특징은 그 곳에 여호와의 기도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집에는 그 집 주인의 기도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 여호와의 기도가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기도가 있는 주님의 집이라는 것이다. 여호와의 기도로 인도 되어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실 여호와의 기도가 없으면 주님의 집이 아니다. 여기서 핵심은 여호와의 기도이다. 그래서 이 여호와의 기도의 가장 핵심은 for all nations, all people이다.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을 향한다. 여호와가 왕이시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
주님은 주님의 집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다. 요한복음에서 보면 주님이 내 아버지의 집에서 장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의 비즈니스는 내가 무엇을 먹고 마실까에 대한 것들이다. 주님의 기도의 집은 all nations를 위한 기도의 집이지 무엇을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기도의 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십자가에서 옛 자아들이 중점적으로 추구하는 것들이다. 옛 자아는 내 생명을 사랑한다. 그래서 주님은 이것을 뒤집어 엎으신 것이다. 주님께서 성전을 허물고 3일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깨닫는 것은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 하셨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님은 놀라운 계시를 하는데 주님의 집이 육체라는 것이다. 이것은 유대인에게 있어서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한다. 이것은 주님의 육체 뿐만 아니라 우리들 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육체가 기도의 집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의 집이라고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육체가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이다. 이 몸은 너무나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도의 집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 기도의 집에 핵심은 우리 자신이 기도의 집이 되는 것이다. 내 자신이 기도의 집이 되었고 내 자신 속에 여호와의 기도를 주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all nations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스케일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바로 여호와의 기도가 우리 가운데 있게 되는 것이다. 내 기도가 아니라 여호와의 기도가 행해져야 그것이 주의 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영을 부으셔서 여호와의 기도를 할 수 있는 기도의 집이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기도의 집이다.
사실 교회에 가장 중요한 속성 중 하나는 기도의 집이다. 우리 모두는 여호와의 열망과 갈망, 여호와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것들을 기도하게끔 부르심 받은 자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호와의 갈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여호와의 기도가 도대체 무엇일까? 여호와의 기도를 해내면 굉장히 파워풀하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여호와의 기도를 해내는 성전으로써 살아가느냐 마느냐이다. 내가 기도를 많이 하느냐 적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단 하나의 기도를 하더라도 여호와의 기도를 가지고 있느냐이다.
(마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은 우상이 굉장히 많던 곳이었다. 이 시간에 교회의 기도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교회에는 반드시 기도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도록 되어 있다. 교회에서 기도가 빠지면 세상 조직과 다를 것이 없다. 주님이 교회를 세우시는 장면으로 우리가 가 보겠다. 마태복음 16장은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교회가 없었다. 교회의 시작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이다. 인자가 누구냐는 교회 시작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인자에 대한 인식이 성경과 일치해야 한다. 그래야만 여호와의 기도를 가질 수 있다.
(마16:14~17) 이르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여러분에게 주님이 주시는 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여기서 복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 복이다. 우리에게 진짜 복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는 복이다. 과연 이 복이 무엇일까?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반석이라는 것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바로 이 진리이다. 베드로가 반석이 아니라 이 진리가 반석인 것이다.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한다. 그래서 교회는 이 때부터 시작된다. 주님께서 I will이라고 말씀하신다. 이 전에는 교회가 없었다. 다만 교회의 그림자만 있었다.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 반석이 바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이다.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것이 엄청난 복이다. 천국 열쇠를 주신다는 것이다. 이 복을 다 받게 되시기를 축복한다. 이 복 받은 자는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 묶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바로 하늘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복 받은 자들이다. 사람은 내가 무엇을 움직이느냐가 그 사람의 복을 결정한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복을 받게 되면 반드시 움직이는 영역이 있다. 만약에 우리가 깡패를 움직이면 우리는 마피아 두목이 된다. 우리는 이와 같이 무엇인가를 움직이게 되어 있다. 내가 움직이는 것이 내가 받은 복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움직이면 그것이 우리가 받은 복이 된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복이 바로 하늘을 움직이는 복이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더 깊이 살펴야 한다. 하늘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반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2:1~4)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은 기름부음 받은 자가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한다. 올 필요도 없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이가 비웃으신다. 기름부음 받은 자가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시2:5~6)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왕이다. 이 왕을 시온에 세우셨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왜 예루살렘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예루살렘으로 다시 오시는가? 주님은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다시 오시게 되어 있다. 주님이 다른 곳으로 오시면 안 된다. 성경은 예루살렘 이외의 곳은 말씀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왕을 시온에 세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오셔야 한다.
이스라엘을 바라보는 것은 사실 주님의 다시 오심에 굉장히 깊은 연관이 있다. 이것은 단지 미전도 종족 선교가 아니다. 주님이 그리스도시라는 고백은 하나님이 세운 하나님의 왕이라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사실 주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자기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적그리스도의 영인 것이다. 공산주의는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겠다고 한다. 모든 인류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적그리스도이다. 그런데 사실 이것을 극단적으로 적용하면 우리들 자신도 그리스도가 올 필요가 없고, 내가 내 문제 해결하면서 살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적그리스도이다. 여호와께서 우리 주님을 왕으로 세우셔서 이 왕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한다고 고백하는 것. 이것이 주는 그리스도시요라는 고백이 되는 것이다.
(시2:7~8)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이 구절은 주님께 하시는 말씀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정체성은 아버지로부터 무엇인가를 상속받는 자이다. 성경에서 아들이 중요시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상속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상속받는가? 아들이면 반드시 상속받을 것이 명확해야 한다. (롬4장, 8장) 세상을 상속받아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을 때는 열방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은 모든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
(시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교회는 바로 이것을 위해 세워진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 교회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땅을 소유하는 그것을 위해 세워진 것이다. 그러나 그 분께서 너무 선하시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교회를 왜 세우는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만약에 이것을 모른다면 복이 있을 수가 없다. 진정으로 복이 있는 자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자이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위해서 산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스도가 하실 일들을 정확하게 바라볼 때 생겨날 수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았다. 메시야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것이다. 위임 받은 자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름부음 받았는가? 시온에서 왕이 되는 기름부음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이 시온 산에 서게 되면 온 열방을 다스리게 된다. 우리는 그 분이 왕이 되시는 것을 기도하며,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한다.
우리는 모든 나라들을 바라볼 때 눈이 이글이글 불 타야 한다. 모든 나라가 우리 주님의 유업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땅을 바라볼 때 그냥 바라보면 안 된다. 지금 일시적으로는 사단이 이 땅을 다스리고 있다. 사단은 마지막 때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으면 땅을 풍비박산 시킨다. 이 나라를 주님이 소유할 것을 사단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우리는 이 나라들을 지켜 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이 우리를 이 땅에 둔 이유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주님이 모든 나라를 접수하시는 것이다. 열방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다. 교회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반석 위에 세워진다. 그런데 이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하신다. 음부는 사단이 다스리는 나라의 권세이다. 이것은 단순한 시커먼스가 아니라 사단은 세상 나라의 임금이기 때문에 음부의 권세가 달려든다.
우리가 만약에 주님이 열방을 유업으로 물려 받는다라는 그 진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제가 장담하건데 음부의 권세가 여러분에게 달려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냥 두어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세상 나라를 주님께 돌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서 기도하면 반드시 핍박이 올 것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성도들의 목을 친 건 세상 나라의 권세이다.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실제적으로 음부의 권세는 세상 나라의 권세이다. 세상 나라가 죽이는 것이다. 왜 세상 나라가 교회에게 달려드는가? 바로 주님이 왕으로 오신다고 말하니까 그렇다. 이것을 사단은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그 얘기만큼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기독교도 이것을 빼면 음부의 권세가 안 달려 든다. 교회는 가장 실제적이다. 교회는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실제 세상 나라를 질그릇 깨뜨리는 것 같이 깨뜨리시고 다스리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음부의 권세가 달려드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한다.
사람은 누구와 싸우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결정된다. 그런데 주님이 교회로 우리를 콜링하면서 주신 권세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권세인 것이다. 이 말은 음부의 권세와 싸우라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의 가치가 결정된다. 그런데 주님이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파워를 주셨는데, 음부의 권세는 커녕 귀신하고도 싸우지 못한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이유는 단순히 우리만 데리고 가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주님은 피크닉 전문가가 아니다. 주님께서 오시려고 하는 이유는 인류 역사에서 아주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이다. 세상 나라를 다 다스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믿음을 가진 자들을 세상 나라는 죽이는 것이다. 주님이 세상 나라를 다스리는 그 날은 반드시 와야 한다.
하나님이 결정적으로 창조 4천년 만에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일으키셨다. 그래서 믿음으로 그 일을 행하도록 하셨다. 이 믿음은 반드시 역사를 이루어낸다. 그래서 이 믿음을 가지기만 하면 음부의 권세가 달려드는 것이다. 저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도 본격적인 싸움에 돌입했다고 본다. 이제 음부의 권세가 달려들 때가 올 것이다.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달려들어야 강해진다. 음부의 권세가 달려들지 않으면 교회는 타락한다. 왜냐하면 교회가 생겨난 자체가 싸움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만두면 자기들끼리 싸울 수밖에 없다. 반드시 음부의 권세와 싸우게 되길 축복한다.
그러면 주님께서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고 한다. 천국 열쇠는 하늘을 여는 Key이다. 이것을 왜 주시는가? 우리가 천국 열쇠를 가지고 하늘을 연 다음 그 위로 쏙 올라가라는 소리가 아니다. 하늘을 열고 하늘에 있는 모든 파워를 다 내리라는 것이다. 교회는 이 일을 해야 한다. 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진리 위에 세워진 교회에게는 주님께서 어마어마한 파워와 권세를 주신다. 그래서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계2:26~27)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교회는 이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계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유대 지파의 사자가 이겼다. 그 분이 두루마리와 일곱 인을 떼신다. 일곱 인을 떼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것이 이루어진다. 일곱 인을 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다. 일곱 인이 떼어지면 주님이 왕이 되시며, 열방을 유업으로 물려 받게 된다. 계시록은 교회의 소망이 적혀 있다.
(계5:8~10)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일곱 인을 떼는 시점에서 성도들의 기도가 금 대접에 담기어 있다. 이 금 대접에 기도를 채워야 주님이 다시 오신다.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한다고 한다. 이것이 복음의 완결이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시며, 우리는 이 땅에서 부활해서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한다.
(계5: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이 자들은 다 천군들이다. 이것은 마치 출정식과 같다. 일곱 인이 떼어지는 시점에서 이 천사들이 모든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이 어린 양께 있고 그 분이 그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다고 말한다. 천군들의 출정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그래서 모든 부를 주님께 돌리는 것이다. 모든 능력과 영광은 어린 양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천상에서는 이 모든 것이 이미 완료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출정식이다. 계시록 4장에서는 보좌의 뜻을 말하고 있다. 장차 오실 이에 대한 보좌의 뜻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계시록 5장에 가면 천상에서 출정 준비가 완료된 것을 볼 수 있다.
그 출정 준비 완료에 성도의 기도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드시 땅에서의 요청이 있어야 한다. 하늘은 땅에 의해서 제한된다. 이것은 주님이 교회 기도에 주님 스스로가 만드신 법칙이다. 땅에서 묶어야 하늘에서 움직인다.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 풀린다. 하늘이 땅에 의해서 제한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가? 교회가 땅에서 모든 재림의 프로세스를 준비해야 하늘에서 준비 되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을 목적으로 가고 있다. 통일이 왜 되어야 하는가? 이것들은 다 주님의 프로세스이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 중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내용도 400여 개가 있다. 이것을 통해서 주님이 구체적으로 이루실 일은 수만, 수억 가지라고 저는 본다. 할 일이 태산 같이 많다.
주님 재림 전에 북한이 열려야 한다. 왜냐하면 북한이 이스라엘 회복이 결정적으로 쓰임 받고, 주님의 계획 안에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열리기 위해서는 작게는 기도선교사 훈련학교도 해야 한다. 북한이 열리는 데도 수만 가지의 일들이 있어야 한다. 이 일들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야 한다. 정확하게 잡혀있지 않으면 우리의 기도가 헛된 기도가 될 수 있다. 교회의 기초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이다. 이것은 우리의 영원한 고백이다. 이것이 우리의 모든 기도에 핵심이 되길 축복한다. 주의 메시야 되심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 가장 중심된 기도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주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써 이 땅에서 열방을 유업으로 취하신다. 이것이 우리의 꿈이 되기를 축복한다.
(시110:1)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다윗은 이것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계시를 가진 자였다. 다윗의 시편에는 굉장한 계시들이 있다. 이것은 주님의 초림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
(시110:2~3)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주님이 왕이 되시는 것들에 청년들이 헌신되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때 우리의 영이 놀랍게 활성화 되는 것은 그 분이 다시 오신다는 메시지와 말씀을 통해서이다. 이것이 우리를 주님께 헌신하게 한다.
(시110:5~7)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주님의 다시 오심은 단순히 어떤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역사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교회에 중요한 질문이 바로 인자가 누구냐는 것이다. 그냥 선지자가 아니다. 여기서 더 Jumping해야 한다. 그러면 어떤 나라를 구하는가?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여기서 나온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여기에 집중되어 있다. 그 인자를 그리스도가 되게 하고, 그 인자가 땅 끝까지 소유하게 하는데 하나님의 모든 계획이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여기에 동의하는 자들을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고전2:6~8)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시2:10~12)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는 것이 지혜이다. 주님이 주님의 나라를 세우실 때 우리는 그 분에게 입맞춰야 한다.
(고후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핵심이다. 우리는 오직 주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마18:18~19)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여기서 주님이 다시 이 기도를 설명하신다. 두 사람이 합심하면 하늘의 아버지가 움직이신다는 것이다. 하늘의 아버지가 움직이는 것에 두 사람을 말씀하신다. 교회의 기도의 영역에서 만약 100사람이 합심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두 사람을 요구하신다. 이것은 저에게는 아주 충격이었다. 제가 사역을 하면서 굉장히 소망을 두는 내용 중 하나이다. 이 두 사람 얻기가 사실 쉽지 않다. 전적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 기도를 해낼 두 사람을 얻기가 쉽지 않다.
저는 이 기도사역자 훈련학교는 이 두사 람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세상 나라를 다스리게 될 그 날을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 이런 두 사람이 24시간 계속해서 기도하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자들이 음부의 권세를 이길 것이다. 북한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 음부의 권세이다. 이것이 나라의 권세라는 것이다. 나라에서 죽이는 것이다. 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힘이 교회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을 여는 힘은 교회에 있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힘은 교회에 있다. 교회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것은 교회의 기도에 있다는 것이다. 주님은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천만 성도가 다 합심하여 기도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두 사람을 얻으시기 원하신다. 두 사람이 합심하면 주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앞에서 핑계치 못한다.
이 두 사람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자들이다. 우리가 북한을 위해서 왜 기도하는가? 주님이 왕이 되시기 위해서이다. 오직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민족주의도 아니다. 인본주의도 아니다. 오직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일본을 왜 열어야 하는가? 오직 주를 위해서이다. 그 분이 그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명확한 자들이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계속해서 부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반석 위에 교회가 세워졌음을 잊지 말자. 주님께서 땅 끝까지 소유하시고 모든 나라를 다스리실 것이다. 이것을 믿는 자들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며,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그들이 기도를 이루시는 놀라운 복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