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8일 (화) 게리 윈즈 4기 기도사역자훈련학교
주제 : 나팔 심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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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 나팔 심판들 (계8-9장)
우리가 계시록에 더 친숙해질수록 그것이 우리와 얼마나 상관이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여러분이 이것을 읽고 공부할 때마다 어떤 전환이 일어난다.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자료가 흥미롭고 납득이 가는 책으로 바뀐다. 그리고 그것이 저와 여러분에게 아주 상관 있는 것으로 다가온다.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시록이 얼마나 우리와 관련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이 환란이 일어날 때 우리가 여전히 살아있던지 상관없이 제가 믿기로 이 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이 일어날 때 있게 될 것이다. 아니면 이미 죽어서 하늘에서 중보 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 삶에 중심 역할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면 그것이 큰 축복이 될 것이다. 성경에 보면 이 말씀을 읽고 이해하는 자가 복 있다고 한다. 6강에서 나팔 심판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 일곱째 봉인과 나팔 심판들의 풀어짐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계8:1-6)
일곱 나팔이 이 땅을 향해서 불어지기 전에 준비 과정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일곱 나팔의 심판에는 초자연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나팔 재앙에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것들이 풀어진다. 하늘의 기름부음과 땅의 중보자들이 합쳐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천사가 금 대접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전통교회가 말하는 향로인데, 향 단지에다 향을 넣고 태운다. 뚜껑에 구멍이 있어서 거기에서 연기가 나온다. 천사가 금 향로를 가지고 있고, 많은 향을 받게 된다. 그가 받은 향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기도를 합해서 보좌 앞에 드린다. 역사 가운데 성도들이 한 모든 기도가 올라온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에 기도운동의 중심이 된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혹은 기도모임이 중요해 보이지 않을찌라도 하나님의 영과 여러분의 영이 합하면, 여러분의 작은 기도 하나가 합쳐져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모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 기도의 대접이 가득 찬다. 하늘에 예수님의 중보기도와 땅에서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섞여서 그 기도의 충만함이 이 땅 가운데 나팔의 심판을 쏟아내게 된다. 그것이 바로 기름부음 받은 기도를 풀어내는 것이다.
천사가 금 향로에 있는 불을 땅에 던지는 것은 정말 놀라운 장면이다. 그 곳에 보면 음성과 번개와 지진과 뇌성이 있다. 우리가 계시록 4장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여러 가지 소리를 보았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권세를 이 땅 가운데 이제 넘기시는 것이다. 뇌성과 음성과 지진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권세를 상징한다. 심판은 부정적인 것만 아니다. 우리가 때때로 생각할 때, 심판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심판은 동시에 긍정적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공의를 세우는데 사용하신다. 심판은 모든 것들이 정상적으로 제 위치를 잡도록 하는 것이다. 공의를 행한다는 것은 땅에 있는 것들을 제자리 잡게 하는 것이다. 보좌 앞에 있는 그 분의 권세를 이 땅 가운데 풀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이 땅에 지진으로 일어나게 된다.
어떤 주석가들은 이것이 하늘에 일어났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렇지 않다. 하늘에서 지진이 있을 수는 없다. 지진은 땅에 있다. 불이 땅으로 쏟아지게 되면 땅에 지진이 일어나고 일곱 나팔이 풀어지게 된다. 우리가 다시금 중보자로써 이 땅에서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더 큰 분별력이 자라나게 된다. 이 때에 예언적인 기름부음이 증가될 것이다.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많이 나누겠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정확한 분별력이 증가된다. 그 분별력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 안에 하나됨을 이끌어 준다. 우리를 서로 분리시켰던 모든 속임들을 제거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땅을 향해서 명백한 예언적인 말씀을 선포하게 될 것이다. 불과 기도가 섞여서 하늘에서 준비되고 있다. 다시 한 번 원칙을 가르쳐 드린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한 자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할 때의 장면을 생각하면 굉장히 도움이 된다. 처음 구원되기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 간에 혼돈이 있었다. 하나님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명령을 모세가 받는다. 그리고 모세가 애굽에 심판을 가져오는 통로가 된다. 그 심판은 애굽 사람에게 임한다. 그 영향으로 말미암아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증오한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결과의 영향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그러므로 모세가 이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 돌아오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 마지막 때의 기도운동을 위한 하늘의 도우심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8:3)
중보기도에 초자연적인 힘이 부어질 것이다. 다섯 번째 인을 생각해 보면 제단 밑에 부르짖는 순교자들이 있다. 그런데 일곱 번째 인에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땅의 성도들의 기도와 하늘의 기도가 합쳐져서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도 이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우리가 기도하고 중보하는 시간을 가질 때 느끼는 느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주님의 임재를 여러분이 느끼는 것은 굉장히 좋다. 때때로 기도는 어렵게 느껴진다.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한 기도도 굉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이 사실을 명심하라. 여러분의 기도가 하늘에 받아들여져서 섞여진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충성되이 기도하면 주님의 오시는 날을 앞당길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중보할 때, 격려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모으고 계신다. 하늘에서 여러분의 기도에 불을 지피고 힘을 주실 때가 있을 것이다. 또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할 때가 올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중보하시고, 주님의 중보와 우리의 기도가 하나가 될 때 굉장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통치하게 될 것이다. 중보의 기도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통치권을 행사하도록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 그 일을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서 우주를 다스리신다. 기도는 아버지와의 친밀한 의사소통이다. 주님의 친밀함 가운데 들었던 말씀을 선포하면 이 땅에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중보의 영 가운데 성장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예언의 영이 우리 가운데서 일어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통치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영을 통해서 예수님과 우리가 함께 통치하시기를 원하신다. 예를 들어 모세를 들 수 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화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함께 동역하기를 원하셨다.
이 역사적인 시간에 그 초청이 우리에게 있다. 여러분의 중보자의 부르심을 즐기라.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들으라. 예언적인 영이 여러분 가운데 들어오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꿈과 환상을 적으라.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와서 이해하라. 중보 가운데 그것을 다시금 하나님께 올려드리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 땅 가운데 풀어져야 할 때임을 알려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듣는다. 정보를 받는다. 그것을 아버지께 다시 올려드리고 하늘의 기도와 함께 하면 하나님께서 하늘의 기도와 땅의 기도를 섞으신다. 그러면 여러분은 우주 가운데 가장 잘 혼합된 기도를 보게 된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동의가 일어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두 사람이 마음을 합심하면 그대로 되리라.” 우리가 함께 모여서 하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를 듣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 속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일치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치된 것을 다시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할 때 그 말에 권세를 부여하시는 것이다. 중보의 자리는 이 땅에 가장 큰 권세를 얻는 자리이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자리이다. 그 향이 땅에 쏟아지는 것은 굉장히 놀라운 것이다.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불 준비를 한다. 역사에서 나팔은 굉장히 중요하다. 전쟁의 소리이고, 왕이 백성들을 소집할 때 나팔을 분다. 저는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까에 대해서 묵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전 세계 있는 모든 믿는 자들이 어린 양이 부는 나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 소리를 듣게 되었을 때에 장면을 상상해 보면, 너무너무 놀랍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아주 하나되는 흥미진진한 것이 있다. 우리가 예수님이 오실 날이 얼마나 가까이 왔는가를 인식해야 한다. 인이 펼쳐지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팔이 더 빨리 오게 된다.
3년 반 동안에 7개의 인과 7개의 나팔이 풀어진다. 이 모든 것이 진행될 것을 볼 때 우리의 마음은 더 힘을 얻게 된다. 나팔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경고가 될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성도들에게는 집결하는 때가 된다. 그리고 그 나팔은 문자 그대로이다. 그 심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적 사건이다. 또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순서대로 진행된다. 점진적인데 강도가 점점 진해진다. 나팔은 이 땅 가운데 초자연적인 것들을 풀어낸다. 천사들은 자연적인 영역을 파괴하는데 동참한다. 그리고 이 땅 가운데 천사의 나팔 소리는 마귀의 힘을 불어낸다.
우리가 구약 성경에 일곱 나팔에 대한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흥미롭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둘러쌌을 때, 기생 라합이 등장한다. 라합이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그 집이 구원을 받게 된다. 보호받겠다는 약속 또한 받게 된다. 그래서 군대가 그 여리고 성을 둘러쌌고, 일곱 나팔이 불어진다. 일곱 나팔이 불어질 때 성은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승리한다. 이것이 바로 정확하게 계시록에서 일어나는 장면이다. 이 땅의 백성들 가운데 구속이 임한다. 비록 이 땅이 악한 자에 의해서 다스림을 받지만, 우리의 창 밖에 구원을 상징하는 띠가 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여기에 있지 않다. 다가오는 나라가 있음을 우리는 믿는다. 우리가 그 나라의 왕에 복종한다. 그 분이 진짜 왕임을 믿는다. 트럼펫이 울릴 때 라합의 마음이 어땠을까? 여리고 성은 무너지고 이스라엘 군대가 진격해서 성을 점령한다.
이것이 계시록에서 그대로 이루어진다. 여러분이 나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다가올 것에 대한 기대함으로 넘친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하나가 되어서 중보하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것들이 일어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이것이 무슨 일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환란의 때에 많은 혼란이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고 외칠 것이고, 표적과 이사를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엄청난 갈등이 있다. 우리가 바로 이 땅에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그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키우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이것이 자연스러워 져야 한다.
캔자스 시티에 있는 젊은이들을 살펴보는 것을 저는 좋아한다. 6살 때부터 요한계시록을 배운다. 어릴 때부터 계시록을 배워온 아이들이 자라오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이 계시록의 내용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는 불신을 극복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이 과정을 밟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다음 세대를 훈련시켜서 세워야 한다.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살후1:4-5)
우리가 계시록을 읽을 때 이 말씀을 읽는 것은 격려가 된다. 우리가 이런 인내의 때에 이 말씀은 굉장한 격려가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말씀이다. 우리가 충성된 믿음을 지키는데 왜 하나님께서 이런 고통을 믿는 자에게 허락하실까?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은 왜 순교를 당할까? 여기에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 우리가 참는 인내는 바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가 된다. 원수가 우리를 압박할 때, 그런 압박 가운데 여러분이 인내하면 악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으로 우리의 인내를 사용하신다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의 압제를 확실히 사용할 것이라.”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살후1:6-8)
이런 일로 인해서 하나님의 상급이 있다. 압제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약속의 말씀이다. 원수가 우리를 누르려는 허락을 받았을 때, 우리가 인내함으로 참으라고 한다. 하나님에 대해서 쓴 뿌리를 가질 필요가 없다. 우리의 참고 인내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증거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지켜보고 있노라. 내가 너희로 환란을 주는 자에게 환란을 주리라.” 이렇게 참는 자에게 성도들과 함께 안식할 수 있는 복을 준비했다고 말씀하신다.
7절의 말씀을 성령께서 조명해 주시기를 원한다.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 받는 자에게는 아주 놀라운 안식과 상급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표징으로 믿는 우리 가운데 표적과 기적을 지금 일으키신다.
* 처음 네 개의 나팔들 : 자연자원들의 파괴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계8-12)
이것은 적그리스도를 파괴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교회가 하늘과 하나가 되어서 이 심판을 적그리스도의 진영에 펼치는 것이다. 여기에 보면 천사들이 심판의 재앙을 자원들에게 겨냥하고 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 군대들이 이 땅을 파괴하는데 동참하는 것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제한이 있다. 3/1만 가능하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원리를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회개를 위해서 최소한의 도구를 사용하신다. 주님의 목표는 백성들이 돌아와 회개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적그리스도의 자원을 파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하는 것이지 죽이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재앙은 바로 회개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이것이 급속한 연결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첫 번째 나팔이 물의 공급을 끊고, 식물의 3/1을 파괴한다. 이것은 영적인 이해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자연적으로 풀어지는 것을 말한다. 또 다른 유성과 같은 것들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재앙을 일으킨다. 나팔 재앙은 애굽에서 임했던 재앙과 굉장히 유사하다. 물이 피로 변하고, 물에 독이 생긴다. 이것은 시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다. 바로 이 모든 재앙 가운데서도 성도들은 보호 받는다. 넷째 나팔이 불면 해와 달 3/1이 어둡게 된다. 또 이 말씀은 애굽에 흑암의 재앙이 임한 것과 흡사하다.
이 다음에 대접 재앙이 나오는데 대접 재앙의 어둠은 완전한 흑암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실 때마다 심판의 정도가 점점 강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중보자로써 사람들에게 이것을 설명해 주어야 한다. 다니엘은 말하길 이 때에 이것을 말하는 총명있는 자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역사의 때에 하나님의 때를 아는 자는 용맹을 발한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이 풀어질 때, 도시와 사람들 가운데 혼돈이 있을 것을 상상해 보라. 누가 그 가운데서 진리를 선포하겠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예언의 영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다. 처음 다섯 개의 나팔은 애굽의 재앙과 흡사하다.
*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의 이해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심판은 두 개의 마귀적인 군대를 지구에 풀게 한다. 두 개의 극단적인 흐름이 함께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 두 기류가 만나는 핵심은 바로 중보기도이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거룩한 중보의 찬양과 경배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천사를 보게 되고, 나팔 소리를 듣게 되며, 이 땅에 일어나는 일을 해석하고 설명할 것이다. 동시에 또 다른 기도운동을 보게 될 것인데, 적그리스도도 자기를 숭배하는 것을 요구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악함을 나타내는 자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분이시고, 적그리스도는 사단으로 충만한 자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경배할 것을 요구한다. 사실 그것을 숭배하는 자들은 더 많이 원한다고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처럼 이 사람들도 사단의 임재를 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존엄성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결국 그들이 구했던 그것을 원치 않게 될 것이다. 거룩한 천사들이 우리를 돕기 위해 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천사를 보내신다. 마귀는 그의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단은 증오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거짓말 쟁이이고 살인자이다. 그들이 귀신을 부를 때 귀신이 임하게 될 것이고, 그들의 결과를 먹게 될 것이다. 마귀를 섬기는 사람들을 마귀는 싫어한다.
그래서 이 다섯 번째 나팔이 불릴 때, 마귀적인 영이 풀어짐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에 넘치도록 참혹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때에 마귀의 압제에 대해서 인식하는 자들을 일으키신다. 그리고 그런 눌림 가운데서 여전히 돌아오고 회개할 것을 말씀하신다. 이런 모든 과정 가운데서도 적그리스도에게 돌아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는 중간 세력이 있다. 적그리스도의 압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주신다. 그래서 우리가 거룩함과 의로움을 갈망하는 것이 충만해 질 것이다.
* 다섯째 나팔 : 악한 황충에 의한 고통
1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내려온)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저가 무저갱을 여니 … 3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7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같고 … 11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계
여기서 무저갱의 열쇠를 받는다. 이것은 바로 마귀적인 군대이다.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이다. 오직 다섯 달 동안만 허락을 받는다. 그 분의 강화시키는 목적은 여전히 회개시키기 위함이다.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은 해하지 못하도록 명령이 떨어진다. 이것은 우리를 포함한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19)
나팔이 불릴 때 나타나는 존재를 보면, 그들의 특징은 뱀과 전갈의 모양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는 뱀과 전갈을 밟을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그 어떤 원수의 능력도 우리를 제압하지 못한다. 누구도 우리를 해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마귀적인 공격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인 맞은 자를 건드릴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전갈의 공격에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그것이 너무나 끔찍하기 때문에 죽여달라고 하지만 그들에게서 죽음이 떠나간다. 이 말의 의미는 스스로 자살하는 것도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죽음을 허락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그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죽음이 아니라 고통만 임하게 한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풀어내지만 실제적으로는 마귀의 군대가 그것을 실현한다. 이것은 원수가 그의 백성들에게 하는 행동과 똑같다. 사단은 그를 추종하는 그의 백성도 증오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까이 하시는 이유는 사랑 때문이다. 그러나 사단이 하는 모든 행동은 우리를 증오하고 멸망시키기 위함이다. 사단은 여러분을 기쁘게 할 조그마한 소망도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문제 가운데서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거하기를 사단은 원한다. 사단의 활동은 순전한 증오감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이 나팔이 불릴 때, 원수의 증오는 가득차게 될 것이다.
* 여섯째 나팔 : 악마와 같은 말 탄 자에 의한 죽음
13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15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마병대의 수는 이억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자들을 보니 …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이 세 재앙 …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 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에게 절하고… 21또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계
제 개인적으로는 이 본문이 굉장히 놀라운 말씀이다. 결박된 네 천사가 있는데, 타락한 이후로 체인에 묶여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분노가 점점 자란다. 원수가 체인에 묶여 있으면 회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분노가 더 자라게 된다. 이 네 천사가 풀어지면
2025년이 되면 80억의 인구가 될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 재앙으로 말미암아 ¼의 인구가 죽는다. 이것은 20억의 인구가 죽는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60억이 남는다. 그 중에 또 ⅓이 죽는다. 그러면 또 20억이 죽는다는 말이다. 이 두 재앙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의 절반의 인구가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허락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추종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행하시는 이유는 남은 자들 가운데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전히 귀신을 숭배한다. 이것 자체가 놀랍다. 그들이 마귀에게 모이면 마귀들은 그들을 죽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다. 여전히 귀신을 섬기려고 한다.
그래서 원수가 쓰는 네 가지가 있다. 살인, 주술과 복술, 음행, 도적이다. 이 모든 네 가지 악행들이 급속히 발전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악함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가속화되고 있다. 그래서 이런 행동들이 이 땅 가운데 엄청난 재앙을 가져온다는 예언적인 선포가 있어야 한다. 재앙 가운데 온 인류의 절반의 인구가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이것이 갑작스럽게 일어난다. 역사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죽게 되는 것이다. 소수의 사람만이 그것을 경험한다. 그런 끔찍한 사건이 아주 짧은 시간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에 매일 300만이 죽는다. 그래서 마귀적인 천사들이 그것을 집행하도록 온 땅에 풀어진다.
다시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이런 모든 심판 가운데 핵심은 기도운동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비록 사람들에게 심판을 말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긍휼을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선포와 항상 동시에 하나님의 긍휼에 초청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끊임없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때와 시와 기한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정해진 때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그 분의 생각 가운데 이 때를 정해 놓으셨다. 적그리스도의 제국은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강퍅해질 것이다.
악함에는 신비가 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서 강퍅할수록 주님께서는 그대로 놔 두신다. 그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을 강퍅케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회개의 자리로 올 수 없다. 그들을 향한 심판이 크다 할찌라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 때에 전례없는 혼동과 어려움이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되어지는 그 때에도 우리가 하나님의 소망이 선포되어짐을 알려야 한다.
제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 실상을 품기 원하는 것이다. 이것들을 선포하는 목소리가 되십시오. 이 성경적인 자료를 가지고 잘 소화시키십시오. 말씀을 연구하라. 여러분에게 친숙해질 때까지 계속 공부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은 메아리가 아니라 목소리가 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과정 가운데 축복하시기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