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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스크랩] 공중들림 - 게리 윈즈

작성자바실레이아[루하]|작성시간11.02.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2009 4 29 (수)                 게리 윈즈                   4기 기도사역자훈련학교

 

 

주제 : 공중들림

#오후 2

 

 

[8] 공중들림 : 종말 전쟁에서 승리 (11-14)

 

오늘 오후에는 제 8강을 시작하겠다. 오늘 8강하기 전에 제 1강에 로마 숫자 4번을 보면 연대순 해설 단락이 나온다. 이것을 먼저 살펴보겠다. 여기에 보면 계시록 전체의 연대순과 다섯 개의 해설 단락이 나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계시록 전체를 공부해 나가실 때, 이 단락들을 거듭해서 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이다. 오늘 오후에는 연대순 단락 세 번째인 교회 휴거와 해설 단락인 영적 전쟁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요한계시록 세 번째 연대순 단락이 바로 8강이다. 우리가 인과 나팔 심판을 보았다.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1:14)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8:13)

 

마지막에 불릴 나팔은 더 강한 심판이 임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나팔이 불릴 때, 마귀적인 황충이 나왔다. 사실 그것은 다섯 번째 나팔이다. 여섯 번째 나팔은 두 번째 화를 말한다. 음부에서 마귀의 군대가 등장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세 번째 화가 되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다시오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럽고 기쁨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하는 그 순간에 일곱 대접 재앙이 풀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요엘 선지자가 말했던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의 정점을 이루는 것이다.

 

여호와의 날이라는 말은 두 가지 정의가 있다.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전체를 일반적으로 말해서 여호와의 날이라고 한다. 인 심판이 풀어질 때에 땅에 있는 성도들이 울부짖는다. 전체 모든 과정을 가리켜서 여호와의 날이라고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주 구체적인 여호와의 날이 되는 것이 있다. 예수님께서 역사상 실제적으로 다시 오셔서 이 땅에 통치권을 되찾는 날이다. 믿는 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날이 그 날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증오했던 사람은 역사상 그 날이 가장 두려운 날이 될 것이다.

 

24장에 보면 예수님이 다시오실 때 이 땅의 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나타내주고 있다. 열국들이 모여 이스라엘을 대적한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원수들의 활동은 굉장히 힘있고 능력이 있다. 그런데 갑자기 번개처럼 예수님께서 이 땅을 둘러 싸신다. 그래서 모든 눈이 예수님을 보게 된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백성들이 예수님 때문에 통곡하게 된다. 그래서 천사가 세 번째 화가 임할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의 성도들을 취하셔서 예수님과 함께 있게 하신다. 그러나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끔찍한 예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 공중들림과 전세계 정부들의 교체

15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18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 11:15-18)

 

예수님께서 천상에서 이 땅에 침투해 들어오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은 뛰어난 군사적인 침입이다. 예수님은 의로운 왕으로, 심판자로써 그리고 신랑으로써 이 땅에 오신다. 그래서 이 예수님께서 침투해 들어오시는 것은 이 땅에 모든 통치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정말 궁극적인 부흥이고 돌파이다. 역사상 있었던 부흥을 다 합친 것보다도 큰 부흥이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단순히 교회만 휴거 시켜서 데려가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우리를 소집하신다. 그리고 우리들과 함께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군대로써 전진해 나가신다. 문자 그대로 이 땅을 밟아 행진해 나가면서 원수들을 진멸 시키면서 나아갈 것이다. 아주 실제적이고 물리적이고, 이 땅에 있는 전부들을 인수할 것이다. 그 선포는 이것이다. 하늘에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를 구원하시고 이 땅을 파괴하는 자를 예수님이 파괴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가 메시야 되신 예수님을 이렇게 말하는 것은 굉장히 기쁜 것이다(15). 주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라고 우리가 말하는데 이 때가 바로 그 때이다. 그런데 열방들은 그것을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에게 분노한다. 우리가 생각하기는 예수님이 오셔서 손 한 번 휘저으면 모든 것이 일순간에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처음에 인간으로 오셨다. 개인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들을 대하셨다. 처음 오셨을 때 사람들에게 거절 당하셨고, 소수의 사람만 예수님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 분이 죽으실 때 잔혹하게 실제적으로 죽임을 당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주 개인적으로 열방이 분노하는 존재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처음에 오셔서 그들이 잘못 대했지만 아주 부드럽게 반응하셨다. 그리고 지금 다시 오실 때 원수들이 동일하게 분노하고 악하게 대할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직면하시고 얼굴과 얼굴을 대하시면서 그들을 파멸시키실 것이다. 우리가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과 재림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다른 양상을 온전히 이해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분노와 심판은 예수님의 열정과 긍휼과 하나를 이룬다.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인수하는 과정을 밟는다. 이제 하나님의 계획이 거의 끝자락에 이른다.

 

저는 천사의 선포를 좋아한다.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천사는 그 과정이 이미 끝났다고 선포한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이 말의 의미는 원수와 예수님 사이에는 싸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권능은 원수의 권능보다 아주 무한대로 뛰어나시다. 그래서 싸움이 안 되는 게임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노래하고 찬양하면서 그 전쟁 가운데 행진해 나갈 것이다.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149:1-9)

 

위대한 축제와 위대한 예배를 통하여서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시행하면서도 우리가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이다. 우리의 손에 의의 검이 주어져 있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칼이다. 그래서 문자 그대로 원수가 동참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검 뒤에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힘이 있다. 우리가 열방을 보수하는데 이것을 사용할 것이다.

 

바울도 이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두 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데, 믿는 우리에게는 아주 놀라운 것이 될 것이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끔찍한 일이 될 것이다.

51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고전 15:51-52)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살전 4:16-17)

 

마가복음 10장에 나팔 소리가 울리면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천사가 하늘 네 귀퉁이와 땅 네 귀퉁이에 서서 성도들을 모은다. 이것이 휴거이다. 그것이 대환란 마지막 시점에 일어난다. 바로 그 날이 후 3년 반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다니엘서 11장에 보면 후 3년 반 마지막에 30일에 대해서 언급한다. 그 마지막 30일 동안 적그리스도가 여전히 힘을 펼친다. 우리가 보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땅에다 자기 베이스를 구축하고, 예수님은 재림하시므로 이 땅에 침투해 들어오신다. 그래서 성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공중으로 들림 받고,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는 일들을 목도하게 된다. 우리는 기쁨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열방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그들에게 임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공중에서 모으셔서 이 땅을 침투할 준비를 하신다.

 

왜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늘에서 만날까? 제가 믿기로는 하늘은 넓기 때문이다. 역사를 봤을 때, 10억 정도의 믿는 사람들이 구원받았기 때문에 그들을 수용하려면 일단 넓어야 한다. 그리고 여전히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10억 정도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대 추수를 통해서 어쩌면10억 정도가 또 구원을 받을 것이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30억 정도의 사람이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모일까? 그 사람들이 다 모일 장소는 없다. 바로 그 순간에 우리가 변화된 몸을 얻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실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바로 그 순간에 우리가 평가 받을 것이다. 우리가 변화 받아서 이 땅의 전쟁 가운데 자기 위치를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전투하기 위해서 이 땅에 내려오는 것이다.

 

D. 예수님께서는 그의 재림행군을 시작하기 위해서 세 단계에 걸쳐 재림행군이 일어난다.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그것은 번개와 같다고 했다. 동시에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분을 알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고 했다. 저는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지 정확히 모르지만, 굉장히 빠르지만 또 동시에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굉장한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예수님이 지상에 행진하시는 것인데, 지상 행군 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에 갇혀서 살륙 당할 위험에 처해 있을 것이다. 놀라운 것은 그런 가운데서도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들이 보호하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지 않으시고, 이스라엘 바깥 지역에서 행진을 시작하신다. 예수님이 에돔을 통과하시는데, 그것은 요르단을 말한다. 구약을 보면 예수님께서 요르단을 통과하면서 그 백성을 모으는 장면이 나온다. 한 번 2차 세계 대전을 생각해 보라. 2차대전의 놀라운 핍박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 세계로 흩어진다. 그 기간 동안에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군대가 땅으로 올 때, 그 길들을 통해서 간다. 감옥에 잡혀 있는 사람들을 구해 낸다.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을 여시는 것이다. 6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실 때 그 옷이 피의 옷으로 바뀐다고 말하고 있다.

 

61장은 사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을 나타내어 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아름다움으로 나타내어 주신다. 하나님이 얼마나 열정적이신가에 대한 계시를 61장에서 나타내어 주고 있다. 62장에 보면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중보자들이 성벽에 서서 예루살렘의 영광을 구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62:11-12)

그러므로 우리가 선두주자의 교회로써 이스라엘을 향해 선포해야 한다.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63:1-6)

 

이사야 선지자는 놀라운 전사가 에돔을 통해서 오는 것을 본다. 아주 놀라울 정도로 영광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온다. 큰 능력으로 앞서 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지자가 말한다. “저 사람은 누군가?” 그 때 주님께서 1장 후반 절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목소리이다. 이 땅의 용사로 오시는 자의 모습이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보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을 밟으실 때 원수를 도륙함으로 생긴 원수의 피인 것이다. 구약에 많은 말씀 가운데 예수님께서 이 땅을 행진해 나가면서 원수를 도륙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하박국 3장에서도 나온다. 그의 손에서 어떤 광선이 나가는 것을 본다. 예수님께서 원수와 전쟁을 벌이신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두 번째 이유이다.

 

세 번째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다. 예수님께서 스가랴서에 보면 감람산에 가신다. 그래서 큰 지진이 생기고 감람산이 쪼개어 진다. 예루살렘에 갇혀 있던 자들이 도망갈 수 있는 길이 감람산이 쪼개어 짐으로 생긴다. 그래서 그들이 도망 나오면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인식하게 된다. 그 때 이스라엘의 리더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외치게 되는 것이다. 그들 가운데 구원자가 오는 것을 보고 큰 기쁨이 있게 된다. 또한 그 메시야가 나사렛 예수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예수님은 스스로 하신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23)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큰 승리자의 모습으로 행진해 들어오실 것이다. 이번에는 나귀를 타고 오지 않는다. 아주 빛나는 백마를 타고 오신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승리가 있고, 그 뒤에는 그의 군대가 있다. 그래서 시24편이 성취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왕이 들어오신다.” 그 전쟁의 정점에 예수님께서 그 머리에 면류관을 쓰는 대관식이 있게 될 것이다. 바로 그렇게 행진해 가는 과정 가운데 예수님의 손에는 일곱 대접의 심판을 가지고 있다. 일곱 대접 재앙은 예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향한 초자연적인 무기이다. 역사상 가장 능력 있고 무서운 무기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을 밟으실 때에 그 무기를 사용하신다.

 

이런 장면을 요한이 봤을 때, 그에게 질문이 생겼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재림하시는 것이 이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왜 화가 되는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에게 왜 이것이 심하게 무서운 것이 되는가?’ 그래서 천사가 그 다음 장에 삽입구를 넣는다.

 

* 세 번째 천사의 설명 : 영적 전쟁 (12-14)

왜 이 땅에 있는 모든 정부들을 예수님의 정부로 대체해야 할까?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예수님의 엄청난 전략들을 요한이 알게 된다. 이 역사 가운데 무엇이 일어났는가? 악한 자들이 이 땅 가운데 무슨 일을 했는가? 그들이 이런 악한 일을 했기 때문에 이 땅에 급진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계시록 12장에 보면 일곱 가지 상징에 대해서 나온다. 이것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겠다. 거기에 용이 나온다. 용은 항상 사탄을 상징한다. 그리고 짐승이 있다.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말한다. 또 다른 짐승이 있는데, 한 번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 나머지에는 거짓 선지자라고 명확히 표현되어 있다. 그 용은 일곱 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일곱 머리는 역사에 걸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했던 제국들이다. 그래서 이런 일곱 제국의 왕이 품었던 악함들이 적그리스도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그리고 10개의 뿔은 적그리스도를 둘러 쌓고 있는 동맹국들의 왕을 상징한다. 음녀 바벨론은 전 세계 종교 시스템을 말한다. 그리고 세계 경제 시스템을 말한다. 이 두 가지가 바로 이 마지막 때에 멸망될 것이다. 그리고 여인과 남자아이가 나온다. 여자는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의 충성된 남은 자이고, 그 후손은 믿는 이방인들이다. 용이 바로 그 여인의 후손들과 전쟁을 치른다. 역사 가운데 남아있는 믿는 이방인들이다.

 

* 계시록 12장에서 하늘에 전쟁이 일어나다

계시록 12장에서 하늘에서 사탄과 천사장 미가엘의 전쟁이 일어난다.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사탄)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 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격분, NIV)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이스라엘의 남은자)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방 신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2:7-17)

 

어떤 사람들은 이 용이 하늘에서 내어 쫓긴 것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을 때 일어난 일이라고 해석한다. 저는 그것이 정확한 해석이라고 보지 않는다. 6:12절에서 바울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단은 문자 그대로의 피조물이다. 단순히 영이 아니다. 그는 타락한 천사이고, 물질적인 형체를 가진 존재이다. 이 때까지도 여전히 하늘의 권세를 그가 가지고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시점이 되면 사단이 문자 그대로 이 땅으로 쫓겨난다. 그래서 바로 그가 그 하늘로부터 놀라운 권세를 빼앗기는 시점이 되는 것이다. 전쟁에서 진 것 때문에 굉장히 격분하고 노하게 된다. 그래서 패배한 사단의 분노가 이스라엘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을 향해서 쏟아진다. 문자 그대로 사단이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이 땅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과 이스라엘을 향해서 문자 그대로 전쟁을 치르게 된다.

 

이 때에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많은 성도들이 순교를 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영광스러운 부활이 곧 임박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삶을 드린 사람들에게 크고 놀라운 영광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 때에 세상은 끔찍한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그것을 지켜 보면서 기도한다. 우리가 주님의 임재를 구할 때 그들에게 이것을 인내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신다. 그래서 천사가 요한에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단이 분노하면서 내려오는 것은 두려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에 보면 사람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을 이긴 자로 묘사한다. 히브리서에 굉장히 용기를 주는 말씀이 있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2:14-16)

 

그 때에 성령께서 하시는 가장 주된 사역 중에 하나는 우리로 두려움에서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땅이 묶인다고 성경은 말한다. 그래서 그것을 붙들고 우리는 죽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그를 죽음 가운데 다시 살리실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었다. 예수님에게 주셨던 동일한 용기를 우리에게도 주신다. 그러면 죽음의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다. 이 환란의 때가 오더라도 우리에게는 문제될 것이 없다. 사람들은 큰 용기를 얻고 서게 될 것이다. 사단과 그의 추종자들이 땅으로 쫓겨난다. 사단이 그의 형상을 따라서 적그리스도를 일으킨다. 그리고 천사가 일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 요한에게 보여준다.

 

* 사탄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통해 싸운다.

 

3(사탄)이 그(적그리스도)에게 능력 보좌 그리고 큰 권세를 주므로 4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 13:3-5)

7또 그(적그리스도)가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억압하고 죽이고)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3:7)

21내가 보니: 이 뿔(적그리스도)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25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7:21-25)

 

 

적그리스도가 오고 그리고는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경배하라고 요구할 것이다. 바로 그 때에 전 세계 제도를 통해서 자기를 경배하라고 요구할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을 받게 된다. 이 땅에 존재하는 적그리스도 때문에 주님은 주님의 정부를 세우기 위해 이 땅에 오실 것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정부들이 너무 마귀적이고 악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한이 왜 이 땅에 모든 정부가 정복되어지고 예수님의 정부로 바뀌는지를 알게 된다.

 

* 예수님께서는 교회가 승리하도록 초자연적으로 도우실 것이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라. 우리에게 자기를 경배하라고 요청하는 마귀적인 리더가 있게 될 것이다. 그 때 우리는 아니라고 대답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 경배한다. 우리는 죽기까지 우리의 목숨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살아날 것이다. 우리가 여전히 세 번째 해설 단락에 와 있다. 믿는 자들에게 필요한 자원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백성들에게는 큰 상을 약속하시고, 악한 자들에게는 큰 심판을 약속하신다.

 

요한은 대 환란의 때에 백성들이 어떻게 잘 참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예수님께서 영광 가운데 재림하시기 직전에 예루살렘을 찾아오시는 것이다. 지금도 전 세계에 걸쳐서 예수님을 대면하고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1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서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있더라 2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그들이(거문고 타는 자들)보좌 앞과...새노래를 부르니...십사만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부도덕한)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자(독신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타협)이 없는 자들이더라 ( 14:1-5)

 

사도요한이 이 장면을 보게 된다. 제가 믿기로는 이 144,000명은 대부분 젊은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대부분 찬양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경배의 찬양들을 그들에게 하늘로부터 풀어내신다. 이 환란의 기간 동안 이 144,000명이 하늘로부터 노래를 받아 경배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이 환란의 때에도 여전히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다. 놀라운 경배와 중보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큰 힘을 발하게 된다. 이것이 사42장에 나오는 노래와 연결되어진다.

 

42장은 마지막 종말에 일어나는 예배운동에 대해서 말한다. 이 환란의 때에 천사가 내가 그들을 돕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10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은 소리를 높이라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 13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재림의 때에)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 42:10-13)

 

적그리스도가 바로 성도들을 대적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그 중에 어떤 성도들은 순교를 당한다. 동시에 이 중보의 경배자들이 시온산에서 찬양한다. 그리고 전 세계에 걸쳐서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다. 그래서 이 성도들을 향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한다. 그리고 예언적인 운동이 길거리에도 편만해 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원수의 진영에 고통과 아픔을 줄 것이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때이다.

 

6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물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 14:6-7)

 

12성도들의 인내(참을성)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14:12-13)

 

이 대 환란의 때가 얼마나 놀라운지를 상상해 보라. 이것은 영광스러운 싸움이다. 원수가 분노로 가득 차서 전쟁을 일으킨다. 그리고 어떤 성도들은 그 전쟁에서 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천사들이 하늘에서 돕는다. 그리고 중보적인 찬양이 있고, 예언의 목소리가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으면 복 된 자라. 너의 상급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때에 예수님의 능력이 너희를 지탱해 주리라.” 그 때 바로 요한에게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계시가 임한다.

 

14또 내가 보니 … 사람의 아들(예수님)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 14:14-16)

바로 이 때 성도들의 휴거가 일어난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천사들이 땅 끝에서 추수를 한다고 말씀하신다. 알곡과 가라지의 추수가 동시에 있을 것이다. 예수님 스스로 거룩한 추수를 하신다. 그리고 아주 끔찍한 추수가 또 있다.

 

17또 다른 천사가 …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18또 …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성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타디온(1,600furlong/200마일)에 퍼졌더라 ( 14:17-20)

 

이것은 바로 악한 자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 모인 것이다. 요한이 이 두 가지가 하나로 모이는 장면을 본다. 이 땅에 있는 악이 얼마나 깊은지 요한은 깨닫는다. 그래서 요한은 예수님께서 그런 악한 자들에게 하는 심판이 얼마나 공의로운지를 알게 된다. 이제 다음 강의는 진노의 일곱 대접에 대해서 살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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