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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스크랩] 진노의 일곱 대접 - 게리 윈즈

작성자바실레이아[루하]|작성시간11.02.05|조회수21 목록 댓글 0

2009 4 29 (수)                 게리 윈즈                   4기 기도사역자훈련학교

 

 

주제 : 진노의 일곱 대접

#오후 4

 

[9] 진노의 일곱 대접 (15-16)

 

* 넷째 연대순 단락 : 진노의 7대접

이번에는 4번째 연대순 단락에 접어든다. 기억하라. 세 번째 화가 이 땅에 뿌려진다는 것을 요한이 알게 된다. 동시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그것이 요한에게는 충격이었다. 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절정의 순간에 이 땅에는 극심한 심판이 임할까? 그래서 천사는 이 땅에 깊이 물든 죄악의 실상을 요한에게 알려준다. 바로 이 대 환란의 때에 이 땅이 지옥과 같을 것이다. 역사상 전례없는 악함이 이 땅을 지배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져오시는 심판이 온전히 공의롭게 시행될 것이다. 왜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진노를 푸시는지를 말하고 있다.

 

우리가 일곱 대접을 이해할 때 상황은 예수님께서 이 땅을 재림하셔서 땅을 진군해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여정 가운데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행진해 나가는 것을 천사가 보여준다.

 

11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 그가 …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가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하였더라 (19:11-16)

계시록 19장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으로 잘못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면에서는 맞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마지막 대 환란의 30일 기간이다. 예수님께서 열국을 통과해 나가시는 절정에 이르는 지점인 것이다.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 바깥을 차지하시고, 바깥에서 전쟁을 마치려 하신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오셔서 왕 중의 왕으로 자리잡으려 하신다.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14:1-5)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의 백성들의 상황이 이와 같다.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진군해 들어가는 장면이다. 예루살렘을 향해서 나아갈 때 4절이 일어난다. 바로 이것이 예루살렘에 진군해 나가는 모습의 정점이다. 원수가 많은 유대인들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거기에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는 자가 있다. 머리에 인침을 받은 자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유대인인데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포위당한다. 왜냐하면 그 도시가 재앙의 때에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에 계신다. 제가 올리브 산에 올라가서 예루살렘을 봤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 예수님과 그 자리에 다시 설 것이다. 모든 성도들이 그와 함께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의 발을 감람산에 놓았을 때 산이 갈라진다. 마치 모세가 홍해를 갈른 것과 같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을 반으로 쪼개신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를 기억하라. “너희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산을 바다에 던지우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라.” 이 산이 바로 감람산이다. 예수님이 그 날에 바로 그 산을 향하여 둘로 쪼개지라고 할 것이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말이다.

 

예수님께서 열국을 행진해 나가실 때에 일곱 대접 재앙을 쏟아내실 것이다.

8…내(하나님 아버지)가 이방나라를 네(예수님)유업으로 주리니… 9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 2:8-9)

이 때에 예수님께서 하시는 싸움은 물리적인 싸움이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의 결합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하늘과 땅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이 날은 예수님의 마음 가운데 큰 기쁨이 있는 날이다. 왜냐하면 역사상 처음으로 예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한 자리에 모으시기 때문이다.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함께 풀어내는 것이다. 하늘에 이루어진 그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 나라를 치며 악한 자를 치실 것이다.

 

3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현재의 요르단 근처)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4그의 광명이 햇빛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5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밑에서 나오는도다 6… 여러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8…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11…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12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나라를 밟으셨나이다 13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3:3-13)

주님께서 이 땅을 밟으시면서 악한 나라들을 심판하신다.

 

* 진노의 일곱대접을 내릴 준비에 대한 배경

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을 이기고 벗어난 자들유리 바다 가에 서서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 15:1-4)

 

일곱 천사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다. 성도들이 유리바다에 서 있는 것을 또한 본다. 공중에서 예수님과 함께 서 있는 장면을 본다. (3) 그 예배가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저와 여러분이 그 곳에 있을 것이다. 주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노래를 함께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이 하시는 일에 우리가 온전히 동의하게 될 것이다. 이 땅에 예수님께서 막 풀고자 하시는 일에 대해서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진리와 공의가 주님의 길이다. 주님의 심판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경배할 것이다.

 

에스겔도 하늘의 궁창에 인자 같은 이가 앉아있는 것을 본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의 대접을 가지고 있을 때, 예수님이 막 진군해 가시려고 한다.

 

* 일곱 천사가 진노의 대접을 쏟도록 위임 받음

1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 16:1)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재앙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기 직전에 푸신다. 그래서 먼저 처음 다섯 개의 대접 재앙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그런데 이 재앙은 모세가 애굽에 내린 재앙과 아주 흡사하다. 이 재앙이 교회가 예수님과 동의할 때 풀어진다. 심판 날에 이것이 극심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공의와 진리 가운데 행해지는 것이다. 대접 재앙 때는 그런 보호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미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더 이상 땅에서 그 재앙을 받는 자가 아니라 하늘에서 그 재앙을 풀어내는 자로 있기 때문이다.

 

* 진노의 7대접

여섯 번째 애굽에게 임했던 재앙은 악성 종기와 부스럼이었다.

3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16:3)

죽은 사람의 피처럼 바다가 심판을 받는다. 모세가 나일 강에 지팡이를 대었을 때 나일강이 피로 변한다. 그래서 바다에 심판이 임했을 때, 바다가 피가 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적그리스도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두 번째 나팔이 불어졌을 때, 바다의 3/1이 죽는다. 그런데 이 대접 재앙 때는 바다의 모든 생물이 죽는다.

 

4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 거룩하신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하늘의 중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16:4-7)

질문은 이것이다. 왜 하나님께서 그것을 피로 바꾸었을까? 그 답은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완벽히 공의로우신 분이시다. 피는 피를 부른다. (7) 하늘과 땅이 일치가 되면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노래한다. 그리고 넷째 대접 재앙이 풀어진다.

 

8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 16:8-9)

이전에 재앙에서는 태양의 4/1이 어두워진다. 그런데 이 대접 재앙에서는 태양의 빛이 더 강해지므로 사람들을 태워버린다. 그 결과 사람들이 하나님을 훼방한다. 우리가 다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심판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회개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때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게 된다. 그런데 이 때에 사람들은 너무너무 악하기 때문에 회개하는 것 대신에 오히려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훼방하고 비방한다. 그들이 악을 심은 그대로 거두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비방한다.

 

다섯 번째 재앙은 파괴이다. 이것은 바로 적그리스도 세계 제국에 드리운 어두움이다.

10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6:10-11)

천사가 이 재앙을 푸는 것은 짐승의 보좌에 쏟는 것이다. 그러면 마귀적인 어두움이 그 짐승의 나라를 다 덮어 버린다. 그 어두움 안에는 고통이 있다. 어두워지매 사람들이 아픔으로 인해 자기 혀를 깨문다. 여기서 나타나는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의 완악함이 얼마나 깊은지를 볼 수 있다. 이 재앙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에게 임하는 재앙이다.

 

이 상황은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않으면서도 하나님의 인도 받지 않은 중간지대의 사람이 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구원의 문이 여전히 열려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구원의 문이 닫힌 것이 아니다.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는 문이 열려있음을 알려주는 구절들이 있다. 예수님은 그들을 죽음 가운데로 몰아넣지 않는다. 예수님의 심판의 목적은 적그리스도의 제국이다. 그런데 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천년왕국에 들어갈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 여전히 남아 있는 자라는 표현을 쓴다. 그것에 대한 증거로 내일 계시록 20-21장을 다룰 때 말씀 드리겠다.

 

이런 심판이 임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오히려 하나님을 비방하고 훼방한다. 이 사실을 우리가 굉장히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향해서 가지고 있는 증오의 깊이가 얼마인지를 한 번 생각해보라. 이것은 이성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들이 악함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단과 그의 나라에 모든 것을 헌신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을 때, 그들의 증오는 더 커질 것이다. 하나님은 지옥에 가기 원치 않는 사람을 절대 보내지 않을 것이다. 구원의 문은 열려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악함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길로 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서 갈 때, 이 다섯 가지 재앙이 쏟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을 때는 6번째 대접이 쏟아지게 된다. 사단이 왕들로 하여금 예수님과 싸우도록 유혹한다.

 

* 여섯째 대접(전 세계적인 죄) : 사탄은 천하 왕들로 하여금 아마겟돈으로 유인함

 

12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사탄)의 입과 짐승(적그리스도)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16…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6:12-16)

여러분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굉장히 흥미롭다. 동방의 나라라고 할 때는 한국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라. 왜냐하면 동방에 사는 나라의 왕들이 적그리스도를 대적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적그리스도가 그들을 미혹하는 것을 더 강화할 것이다. 이 동방의 왕들 가운데 마지막 순간에 적그리스도에게 넘어가는 자가 있을 것이다. 전부 다 넘어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라. 적그리스도와 동맹을 맺게 되면 함께 멸망하게 될 것이다.

 

여섯 번째 대접은 굉장히 끔찍하다. 적그리스도가 이 기간 동안에 전 세계에 있는 나라들을 미혹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 예수님은 각 나라들을 싸워가시면서 행진해 갈 것이다.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다. 하나님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말을 허용하신다. 세 더러운 영이 이들의 입 가운데서 나오게 된다. 이 거짓말의 영이 열방에 있는 통치자들에게 가게 된다. 그래서 이 거짓 영에 사로잡힌 왕들이 예수님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속게 된다. 그런데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심판하시는 것이다.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34:1-3)

그 다음에 열방을 보수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나온다. 여기서 핵심 구절은 1절이다. 하나님께서 열국에 있는 군대를 소집하신다. 그런데 이 거짓의 영 때문에 열국의 군대들이 자기들이 이길 줄 알고 모이게 된다. 이 마지막 전쟁 가운데 거짓의 영으로 말미암아 열국의 왕들이 예수님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널리 선포할지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병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3:9-13)

 

다시 한 번 예수님께서 열국의 군대를 예루살렘으로 소집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그들이 힘을 가지고 있다라는 확신을 예수님께서 주신다. 그들은 거짓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들 마음 가운데 확신하는 데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거짓의 영을 보내실까? 이것은 바로에게 한 것과 동일하다.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이 회개할 수 있다는 마음도 아시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도 아신다. 회개할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회개할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신다. 그러나 거역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갈망하는 그대로 되도록 내어주신다. 그래서 바로가 그 마음이 결정하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어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가 원하는 대로 내어주신 것이다. 그래서 거짓의 영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대적하는 전쟁터에 오게 되는 것이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14:3-4)

여섯 째 대접은 바로 사단이 천하 왕들을 소집해서 예수님과 싸우도록 유혹하는 것이다. 사단은 왕들에게 예수님이 거짓된 그리스도라고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열국의 사람들로 하여금 적그리스도가 진짜라고 믿게 만든다. 그리고 예수님이 거짓된 메시야라고 믿도록 하면서 싸우게 만든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거짓말에 힘을 실어 주신다.

 

14 이 열왕들은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

( 17:14)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적그리스도)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 19:19-21)

세계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대적한다. 열방의 지도자들이 그 거짓말을 받아들인다.

 

9악한 자(적그리스도)의 나타남은…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 11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살후 2:9-11)

이 때 나타나는 특징은 이 사람들이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렇게 하도록 내어 주신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진리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더 얻게 된다. 그러나 진리를 거절하는 사람에게는 거짓을 믿을 수 있는 힘이 더 증가된다. 그래서 열국에 있는 왕들이 예수님을 대적해야 한다는 긴박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원수가 함께 대적하려고 모인다. 그래서 거짓으로 말미암아 왕들을 예루살렘 근처로 모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가깝게 한다. 스스로 파괴되기 위해서 예루살렘 근처에 집결하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성령을 훼방하는 죄이다. 그들은 진리의 영을 증오한다. 그 때 예수님께서 아주 완벽한 공의로 심판하신다.

 

적그리스도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 가운데 많은 혼동을 주는 가운데서 적그리스도는 짐승의 표를 받으라고 유혹할 것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주의 천사가 그 표를 받지 말라고 할 것이다. “너희가 짐승의 표를 받으면 불 못에 던져져서 고통을 받을 것이다.” 표를 받는다는 것은 식료품을 사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바로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데 동의하겠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선택이 있다. 천사는 하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표적과 기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대적하고 마음을 더 강퍅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마지막 결정을 하게 된다.

 

적그리스도와 열국의 군대들이 예루살렘 근처에 소집 집결한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왕들이 적그리스도와 동맹을 맺고 예루살렘으로 집결한다. (2) 열국의 왕들이 바로 주와 인자를 대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을 완전히 대적하기로 맹세한다. 이런 문맥에 의해서 시편 2편을 읽는 것은 굉장히 놀랍다. 시편 2편을 기록할 때, 시편 기자는 이것을 보았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2:1-9)

 

이 시편 기자는 바로 그 날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10-12절까지는 예언적으로 우리를 위하여 하는 말이다. 우리가 열국의 군왕들에게 예언적으로 선포해야 한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다 복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시편 2편 전체가 마지막 심판 때를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열국을 함께 소집하시고, 모든 왕들이 적그리스도와 동맹을 맺어서 집결한다. 바로 그 때 예수님께서 일곱 번 째 대접 재앙을 쏟아내신다.

 

* 일곱 째 대접(진멸) : 지진과 우박

17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큰 성(예루살렘) 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또 무게가 한 달란트(100 파운드)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 16:17-21)

 

이 대접을 공중에 쏟아 붓는다. 스가랴가 이 재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사람의 눈이 썩는다고 한다. 바로 그러한 재앙이 이 때 일어나게 될 것이다. 역사상 가장 심한 지진이 일어난다. 산도 무너져 버리게 된다. 이 큰 지진 때문에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도시가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갇혀 있던 유대인들이 안전한 곳인 예수님께로 나아온다. 그런데 기억해야 할 것은, 이렇게 나오는 동안에도 온 지구는 완벽히 파괴되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 마지막 큰 재앙이 바로 우박이라는 것이다.

 

22내가 …그(적그리스도)를 심판하며 쏟아지는 폭우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무리와 그와 함께 있는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38: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교전과 전쟁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남겨 두었노라 (38:22-23)

38장은 욥이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나는 장면이다. 욥은 자기가 받은 대우가 불공평 하다고 불평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욥에게 질문을 하는데, 욥이 대답하지 못 한다. 역사상 이 때를 위해서 창고에 우박을 쌓아 두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욥이 기록한 첫 번째 책이다. 이 말의 의미는 가장 오래된 책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이 우박 창고 계획을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에 하셨다는 것이다. 아주 놀랍다. 아주 오래 참아오셨다.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셨다. 사단이 이 땅 가운데 일으키는 모든 어려움에 대해서 하나님은 간과하지 않으셨다. 주목하여 보셨다. 처음부터 그것을 대적하는 전략을 가지고 계셨다.

 

바로 그 날에 주님께서 준비한 무기를 큰 권능 가운데 푸실 것이다. 거의 50kg이나 되는 우박을 여러분이 맞는다고 생각해 보라. 그것의 파괴력을 한 번 생각해 보라. 모세의 법에 의하면 우상을 섬기는 자는 돌로 쳐서 죽이라고 나와 있다.

 

6네 형제나…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가서 다른 신들 섬기자10그는…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이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11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 13:6-11)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왜냐하면 적그리스도의 제국은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적그리스도가 자기를 숭배하도록 요청한다. 그들이 숭배하기 때문에 이 법 아래 놓여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율법은 그대로 유용하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신뢰하는 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율법의 저주를 받으셨다. 그러나 예수님께 자신을 드리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율법의 요구 아래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으로 우상숭배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심판은 돌로 쳐 죽이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현실적이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신뢰하는 자리로 우리를 초청하신다. 그의 희생이 너무도 크다. 사단의 분노가 그 분 위에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예수님이 마시게 되었다.

너희가 예수님을 신뢰하면, 내가 너희를 구속하노라. 누구든지 그의 이름을 부르면 너희가 무엇을 했든지 상관 없노라. 누구든지 그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내가 이 심판으로부터 너희를 구하겠노라. 예수님이 너희를 위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마셨노라. 그러나 너희가 그를 신뢰하지 않으면 너희가 하나님의 진노를 마셔야 될 것이라.”

 

죄는 진노의 상을 받는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진노의 상을 대신 받으셨다. 그러나 그 분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그 진노를 반드시 받게 된다. 이것은 옳고 진실하다. 그 다음 사건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신다.

 

11…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예수님)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16그 옷과…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그 나머지는… 검에 죽으매( 19:11-21)

 

예수 그리스도의 전쟁 가운데 불의는 없다. 예수님의 모든 동기는 바로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것이다. 예수님은 피 뿌린 옷을 입으셨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백마를 탄 그 분을 따른다. 여러분이 백마를 탈 것을 아는가? 여러분이 그 군대의 일원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열국에 있는 모든 왕들을 한 자리에 모으셔서 짐승의 표를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사형을 집행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예언적인 목소리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검으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은 완성될 것이다. 바로 이 시점에 예수님은 왕 중의 왕으로 그 도시에 들어가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이 땅에 천년왕국을 새롭게 세워가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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