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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성경공부】]아모스-요나-호세아의 역사적 활동배경

작성자∽ruach|작성시간03.01.13|조회수1,261 목록 댓글 0

1.14일 화요성경공부 안내합니다.

평소에 구약의 선지서들을 어렵게 여기셨던 분들 이번이 좋은 기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동시대에 함께 활동했던 선지자들을 살펴보면 매우 실제적인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성경공부에서는 4 대선지자(예레미야,이사야,에스겔.다니엘) 외에 12 소선지자들도 공부합니다.

 

아모스-요나-호세아

 


BC

931   왕국분열
853   아합의 전사
848   엘리사의 사역 시작
841   예후의 이스라엘왕 즉위
835   요아스의 유다왕 즉위
797   엘리사의 사역 종결
793   여로보암 2세의 이스라엘왕
760   아모스의 사역 시작
759   요나의 니느웨 전도
752   살롬의 반란
746   호세아의 사역 시작
742   미가의 사역 시작
740   이사야의 사역 시작
732   다메섹의 함락
724   호세아의 사역 종결
722   북왕국 이스라엘의 함락


이중에서 북 이스라엘만을 이번 화요 성경공부에서 다룰예정인데
북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여로보암 2세에 관한 정치사회 상황과 더불어 선지자 아모스와 호세아의 사역을 공부합니다.


호세아는 이사야와 예레미야가 남왕국에서 활동했을때 그보다 앞선 선지자 아모스와 더불어 북왕국에서 활동했으며 요나는 이방선교를 위한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했던 이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의 통치 말기인 기원전 755년경, 즉 지금으로부터 대략 2750년 전으로
이스라엘의 사회상은 한마디로 '물질적 풍요와 영적 빈곤의 시대'였다.
당시 사람들은 육체적 쾌락에 탐닉하며 정의와 진실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보다는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는 우상 숭배에 빠져있었다.
이와같이 신앙이 타락하고 윤리가 무너지고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의 것을 빼앗으며
가정의 순결이 파괴되고 사회 전체가 부패하기 시작했다.

 

아모스남쪽 유다왕국의 드고야에서 양치는 목자에 불과했지만
공의의 선지자로서 사회 현상을 반영하여 부패한 권력자들이 일으키는 사회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여호와의 말씀에 입각하여 사회정의를 부르짖었다.

호세아는 사랑의 선지자요 은혜의 예언자이다.
부정한 아내 고멜과 결혼하여 삼남매를 낳고 이 과정을 통해
멀어진 백성을 돌이키려는 하나님의 슬픈 심정을 체험했던 이이다.
호세아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기에
기원전 722년에 마침내 앗시리아 제국에게 멸망당했다.
그러나 호세아의 변치않는 사랑이 고멜을 다시 아내로 데려온것처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포로로 만드신것은 궁극적인 회복을 위한 일시적인 일이었다.

요나는 국내에서 활동했던 선지자가 아니라 이방족속인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선교'명령을 받았던 선지자로서
이방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였다.
추후에 앗수르의 수도가 되었던 니느웨는 당시 우상을 섬기고
전쟁 포로들을 매우 혹독하게 다루어 그 죄악이 극에 달했던 때였지만
전인류적 하나님의 주권선포와 선민 이스라엘의 이방세계에 대한
선지자적이며 제사장적인 사역을 명령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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