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제..막 집에 들어왔습니다.
해피스챤 카페와 가까워서...짐 정리하고..지금 컴 앞에 있네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했는데..많이 준비도 부족하고 그랬습니다.
놀라운 것은 오늘 처음 오신 분들...대부분 카페 공지메일을 읽고 오셨다는 점입니다.
정말 놀라웠구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믿습니다.
오늘 어떠셨는지....좀 알고 싶어서...꼬리말에 짧게나마..적어주시면..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죄송한 것은..오늘 조발표를 하려 했는데..
새로 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뉴커머 조를 한 조 더 만들어야 하고..
그렇다면...조장을 더 늘려야하는 점등등.....오랜만에 오신 분들도 있고 해서요.
조와 조발표는 다음주로 미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약속을 또 못지켜서 죄송하구요.
여하튼...아쉬운 점도 많았네요.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우리 이 찬양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잠들었으면 좋겠구요.
우리 모임을 위해 중보해주시고...주무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새신랑...CCF 주방장 올림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련~* 작성시간 05.08.24 어제 좀 피곤해서 많은 분들과 인사나누지 못하고 왔네요, CCF를 통해 크리스찬 문화예술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탕자처럼 작성시간 05.08.24 수고들 하셨어요.. 반가웠어요.
-
작성자울엄마 딸 작성시간 05.08.25 저도 이런 모임이 있을 줄 기대 못했었는데.. 정말 기쁘고 감사했답니다. 저도 뉴커머 중 한 사람이었구요, 자동차 디자인 하시는 분하고 함께 나가서 소개 했었던 사람이랍니다.
-
작성자CCF 주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8.25 아..네 반갑습니다..반가워요~~!!!!
-
작성자왕언니 작성시간 05.08.28 다 들 엄청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