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청춘의 날을
주님의 사랑으로 물들이며
살던 시절에 푸근한 교회 언니들이었던
채향애권사님
이명예목사님..
내 신앙의 50%는
그 분들의 사랑 덕분이다..♡
라오스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3개월 쉬러온
이명예선교사님 부부가
울릉도에 가게 되어
새벽 4시에 출발하여
묵호항에 내려 드리고
황태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쌍화차와 모닝커피를
하고 배웅했다~
돌아오는길엔
푸른바다가 그림같이 펼쳐져있는 옥계휴게소에
들러 사진도 찍고 산책도했다~
오랫만에 C권사님과
즐거운 옛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오다가
내린천 휴게소에 들러서
그네도 타고 쉬다가
춘천에 돌아왔는데
11시였다~
선우집사 만나서
셋이 함흥냉면 먹고
이디야 커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왔는데
피곤이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참 길고도 행복한 하루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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