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허윤석신부님의 <죽음의 영성>에 대한 강의가 계속된다.
인간의 탄생과 동시에 모든 인간에게 예외 없이 부여되는 삶의 대전제인 죽음... 그리스도교의 삶과 죽음은 무엇일까... 죽음은 새로운
삶으로 옮아감이다. 그리스도께서 복된 부활의 희망을 주셨기 때문이다.
위령성월에 우리보다 먼저 이 세상을 떠난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우리 각자의 죽음에 대해서도 묵상해보는 시간이 된다.
위령성월을 보내면서 계속되는 죽음의 영성 두 번째 강의는 우리 삶 안에 밀접히 연관된 죽음에 대해 설명한다.
위령미사 감사기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죽은 이들과 산 자들의 위로자이신 주님의 뜻을 찾아보는 시간이다.
또한 허윤석신부님은 파킨스씨 병으로 선종하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