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 합당한 열매/박영수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주님의 말씀에 붓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목마름의 자리에
부어지는 것이 성령이니
성령 충만하여
열매 맺기를 바라고
주님은 화려한 것보다
빈들에 관심을 가지시며
가진 것이 아니라
장소가 아니라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신다
요한은 광야에서
나는 물로 세례를 줄거니와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줄 것이라
주님을 선포하고
죄 사함을 받으려면
회개가 먼저라 외쳤으며
그 생명의 비밀을 알고도
이웃에게 전하지 않는 것은
친절하지 않은 것이라 했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율법에 안주하는 것은 죄이니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회개가 아니면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고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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