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화요일 관장 신부님 강론

작성자조복희|작성시간26.06.18|조회수15 목록 댓글 1

요한복음 16,5 - 11

 

복음 <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우리의 삶이 힘들지만, 그 힘든 삶을 어렵게 해주지 않은 방법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파라클레토스가 옆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고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위로’해주는  일은 파라클레토스입니다. 그러니깐 임마누엘이나 파라클레토스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입니다.

오늘마태오 복음에서예수님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우리의 삶을 위로해 주시고, 변호해 지켜주시는 우리의 하느님이신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요한16,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가시지 않으면 영의 상태로 계시지 않고 육체의 형태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상태로 있다고 하는 것은 육체의 특성상 시간과 공간을 제한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영의 상태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은 이제 육체의 형태가 가지고 있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성이 없어 졌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함께 계시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 이것이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삶의 어려움을 위로해 주시분이 그분이라는 것을 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어제 복음에서 진리를 따르도록 말씀을 하시면서 그 진리의 영이 어디에 있을까?

오늘날 우리의 시대에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자신이 진리라고 하는데 있습니다.  교황님 문헌에서 자기 자신이 진리라고 주장 것 진리극단주의 진리상대주의 라고도합니다. 진리는 객관적 진리여야 하고 나의 주관이 좌우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이랬다, 저랬다 상대적이 아니고 절대적 진리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데, 바로 절대성 객관성의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아버지입니다. 어제 복음에서 진리의영을 말씀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신다. 나를 증언 하신다는 말은 그분께서 나를 증언 하신다. 그리고 너희들은 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 바로 너희들이 진리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나를 증언한다고 복음에서 말씀 하십니다.

자기 자신이 진리라고 주장 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증언 하지 않습니다. 우리 많은 경우 복음을 전한 다구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자신이 상대화가 되어야지 예수님을 상대화 시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객관성과 보편성을 말씀하시면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바른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데 바른 것은 객관적 진리 즉,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는 것 아버지께서 나를 증언 하시는 것, 그것이 진리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들을 밝히실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말씀 하듯이 세상 사람들이 잘못 생각 하는 것을 바로 잡아 주실 것입니다. 바로 잡기 위해서는 진리가 먼저 있어야지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바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진리의 쪽으로 방향을 맞추면서 살도록 우리의 생각을 그 분처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베텔 신부님은 진리의 영은 바로 우리가 우리자신이 우리로만 가득 차서 내가 진리라고 하는 이러한 우리 자신에게는 불편 할 수밖에는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데 소금기에 쪄든 바다에서처럼 씁쓸한 맛이 나게 한다. 하지만 강인하고 건강해 집니다. 진리의 영은 우리를 깨어 있게 합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 허황된 생각들에 대해서 불신앙을 갖게 해줍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더 같이 지탱해 나가게 해 주기위해서 우리 자신의 거짓을 벗겨내는 것이 진리의영이 계십니다.  진리의 영은 우리가 거의 알아차리지 못 한 채 항상 반복해서 걸려든 착각에서 키를 한 치 더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의 그물을 찢어버릴 용기를 주는 것이 진리의 영입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은 자기 자신을 실제로 있는 그대롤 받아들이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성령을 믿는다는 것은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 합니다.

 

어떤 용기인가 하면 작아지고 가난해 지는 용기 우리 자신을 상대화 시킬 수 있는 용기 그 어딘가 조금은 병들어 있고 어딘가는 적지 않은 죄스러운 존재라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러한 용기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리의 성령께서 거짓 겉 표징들을 마구 흔들어 놓으십니다. 우리 자신이 지고 있는 겉 표징들을 마구 흔들어 놓으십니다. 우리 마음의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 제취향대로 한다거나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 자신이 꾸며놓은 방식에 만족 할 때에 이를 저지 하시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있는 그대로 본래의 모습대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 진리의 영이십니다. 베텔 신부님은 말씀 하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이 세상 그릇된 생각들을 없어지게 하신다고 오늘 복음에 서 말씀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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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복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new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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