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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6월에 관한 좋은시모음 5편 함께 읽어요

작성자햇살가득|작성시간26.06.16|조회수50 목록 댓글 0

#6월에관한시모음 5편 함께 읽어요!

초록이 짙어지는 계절,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좋은시모음

6월이 되면 세상은 어느새 초록빛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봄꽃은 조용히 물러가고,

나무들은 더욱 짙은 녹음을 드리우며,

햇살은 여름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6월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기이기에,

좋은 시 한 편이 주는 위로와 여유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시모음 5편을 소개합니다.

 

1. 이해인 「6월의 장미」

하늘은 맑고

장미는 더욱 붉게 피어나는 계절.

이 시는 6월을 대표하는 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상평

이해인 수녀의 시는 늘 따뜻합니다.

특히 「6월의 장미」는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삶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어

6월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장미꽃이 피어나는 풍경 속에서

우리의 마음도 함께 밝아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2. 이해인 「초록의 기도」

초록이 세상을 가득 채우는 계절.

나무와 풀잎의 생명력이 그대로 시가 된 작품입니다.

감상평

6월은 초록이 가장 아름다운 달입니다.

「초록의 기도」는

자연이 주는 위로와 평안을 담고 있어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창밖의 나무를 바라보며 읽으면

더욱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김남조 「6월의 시」

어쩌면 미소 짓는 물여울처럼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 양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저만치 트인 청청한 하늘이

싱그런 물줄기 되어

마음에 빗발쳐 온다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또 보리밭은

미움이 서로 없는 사랑의 고을이라

바람도 미소하며 부는 것일까

잔 물결 큰 물결의

출렁이는 비단인가도 싶고

은 물결 금 물결의

강물인가도 싶어

보리가 익어가는 푸른 밭 밭머리에서

유월과 바람과 풋보리의 시를 쓰자

맑고 푸르른 노래를 적자

감상평

6월은 생명의 계절이자 사랑의 계절입니다.

푸르른 보리밭에 부는 시원한 바람 한줄기 처럼

우리의 마음도 잠시 쉬어갑니다.

4.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시입니다.

감상평

6월은 상반기의 끝자락입니다.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아보며

조금 지쳤다고 느껴질 때 읽기 좋은 시입니다.

흔들림도 성장의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큰 위로를 전해줍니다.

5. 나태주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시입니다.

감상평

6월 들판에는 수많은 풀꽃들이 피어납니다.

「풀꽃」은 화려하지 않은 것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변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눈을 선물해 주는 작품입니다.


마무리

6월은 화려하지 않지만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짙어지는 녹음,

시원한 바람,

조금씩 길어지는 낮.

자연은 우리에게 잠시 쉬어가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한 시들과 함께

초여름의 여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 한 편이

당신의 하루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출처] 초여름 6월에 관한 좋은시모음 5편 함께 읽어요|작성자 부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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