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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6일 중개협회 제 10대 회장 선거 실시 10/1

작성자김준석|작성시간08.10.02|조회수3 목록 댓글 0

6일 중개협회 제10대 회장 선거 실시

국내 직능단체로는 처음으로 직선제 도입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국내 직능단체로는 처음으로 오는 6일 협회장 직선세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협회장 선거에는 김대원(서울 관악)•김영근(경기 화성) 후보 등
서울•경기•대전 지역에서 총 7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6일 각 지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회원들이 직접
제10대 회장을 선출하는 직선제 투표를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관위에서 지정한 전국 165개
지역별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지난달 30일 현재 협회에 등록된 공인중개사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선거권 여부는 협회 홈페이지(www.k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 측은 “다른 직능단체들에게도 좋은 선례가 될 전망”이라며 “협회 내부에서도
여느 때와 달리 회원들의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당선자는 이날 자정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선자는 투표 다음날인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협회 관계자는 “현 김준현 회장의
임기 만료일이 10월 6일인 만큼 새 회장은 7일부터 김 회장을 뒤를 이어 협회를
이끌게 된다”고 말했다.

10월 6일 전국 165개 투표소서 일제 진행

기호 1번인 김용진 후보는 부동산 정보망 확충을 위한 시스템 개선과 공인중개사
과다배출 제지, 무자격중개업자 색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호 2번 김영근 후보는 대정부 협상을 통한 제도개선과 회원을 위한 협회 개혁을
주장하고 나섰다.

협회 전신인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8대 회장을 역임했던 기호 3번 이종열 후보는
회장 재임 당시 실행한 리츠제도와 중개수수료 개선 등의 공적을 앞세워 표밭을
다지고 있다. 2004년 협회 부회장 재직 중 회장직무를 대행했던
기호 4번 김근영 후보는 부동산 유통전문 TV방송국 설립을 약속했다.

부회장 시절 직선제 투표를 주장했다 협회 집행부로부터 직무를 박탈당했던
김대원 현 협회 부회장(기호 5번)은 무등록•무자격자 완전척결,
지부•지회 독립채산제를 시행 등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협회 집행부의
직무정지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신청했다 승소해 부회장으로
복귀한 이력을 갖고 있다.

기호 6번 임재우 후보는 화합과 존중, 협회 스스로의 역량 강화를 표방한다.
그는 협회와 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한 대정부 활동 활동에 중점을 둔다는 복안이다.
기호 7번 김종부 후보는 전문자격사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각오다.

7명의 후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kar.or.kr) 참고.

저작권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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