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 가길 원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 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나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길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 받기 나 원하네
눈물로 복음의 씨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내 노래가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 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 가길 원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 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나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길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 받기 나 원하네
눈물로 복음의 씨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내 노래가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 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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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창근 작성시간 13.12.20 The Songs Which Bring People Back to Life.
Complying with the summons of the LORD,
I called the name of Jesus, and
devoted my life to Him.
Although people don't understand me, and
no matter what the result is,
I wanted to follow only the LORD.
But now when I look back on the past, I just feel ashamed of myself.
Everything is the grace of the LORD.
Me, who was standing on the brink of a cliff,
The hands of the LORD led and brought me righ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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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창근 작성시간 13.12.20 As God is always with me, and loves me till the end,
I wanted to see only Jesus and His Cross,
and devote my life to Him unsparingly.
I wish my songs to be the songs which raise the bruised souls,
and bring them back to life.
When I see the LORD,
I hope He will praise me as 'a good servant.'
I hope that I sow the seeds of gospel with tears
and bring in sheaves, rejoicing.
I hope I die like a kernel of wheat, and
produce many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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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창근 작성시간 13.12.20 My songs.
I wish my songs to be the songs which raise the bruised souls,
and bring them back to life.
When I see the LORD,
I hope He will praise me as 'a good servant.'
I hope He will praise me.
I hope He will prai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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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포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20 감사 합니다^^ 김창근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