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오래 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의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하신 사랑
나 찬양해 (X2)
오래 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의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하신 사랑
나 찬양해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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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창근 작성시간 13.12.05 The Love Carried by the End of the Clothes.
Despair inside me
has oppressed me for a long time.
And I have no hope or expectation.
People are indifferent to me, and
Their eyes refuse me.
I sink deeply with the aching hurt and deep darkness.
I heard from anywhere
the story of the Lord, the Son of God.
My last wish is to touch even the end of His clothes.
-
작성자김창근 작성시간 13.12.05 I met Him.
The love which was carried by the end of His clothes, and
The power which came to me,
healed the source of my oppressive pains.
The Lord looks at me.
The Lord knows my weakness.
I praise the love of the Lord, who relieved me from the deep despair.
I pra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