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頭腦)를 이용한 플루트 공부는 매우 유용하고 효과적인
플루트 연습방법 중의 하나이다. 플루트를 연주하는 사람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곡(曲)은 연주할 수 없다. 또한, 우리의 두뇌가 지시하지 않으면 우리의 손가락은 움직일 수 없다. 즉 두뇌가 먼저 곡을 이해하고 그 연주방법에 익숙해진
다음에 우리의 신체의 모든 부분에 올바른 명령을 내려야 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주할 곡에 대하여 연구하고, 각각의 악절(樂節)이 어떻게 연주될 것인가를 머리로 상상해 보는 훈련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그 악절을 다른 방식으로 연주하는 것도 플루트를 사용하지 말고 머리로만 상상해 보는
훈련을 해보자. 상상훈련은 연주능력을 향상시키는 아주 좋은 훈련방법이다. 그리고 음악을 많이 들으면 어떤 악기라도
이메지로 연주 할 수 있으므로 플루트곡 뿐만 아니라 많은
곡을 듣는 것이 좋다. 플루트를 붙잡고 어떻게 연주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만약, 박자와
리듬을 이해할 수 없다면, 플루트를 내려놓고 연필을 잡고
책상을 두드리면서 리듬을 먼저 머리로 리듬을 익히도록 하자. 또, 연주하고자 하는 악보(樂譜)에 이해할 수 없는 외국어나 악상기호가 있으면 먼저 그 의미를 알도록 한다. 악보에 있는 모든 기호와 지시어는 완벽하게 이해해야 하고 그
것을 플루트를 통해서 지시 내용과 일치하도록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은 느린 템포의 음악보다는 빠른 템포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플루트를 직접 연주해 보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은 그 곡을 위대한
성악가라면 어떻게 부를 것인가? 완벽한 바이올린 연주가라면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 만약, 완벽한 능력을 가진 플루트
연주가라면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다음에 자신의 플루트를 손에 잡고 지금까지 두뇌로 생각해본 멋진 연주가 실제로 자신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연습하자
플루트를 연습하는 학생들과 레슨 선생님께서 플루트 연습을
하는 동안 주로 관심을 갖는 부분은 연주하는 동안 생기는
실수, 잘 못된 부분 그리고 미숙한 부분들에 대한 지적이다.
물론, 연습 중에 이런 부분을 찾아내서 반복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연습을 하다보면 플루트 연습이 재미도 없고 쉽게 실증 나기 마련이다. <br>
그러나, 연습을 하다보면 평상시와는 달리 놀랍게 발전된 모습으로 훌륭하게 연주가 진행되는 부분도 있다. 이렇게 플루트 연주가 많이 발전된 부분을 만나게 되면 그 부분을 반복해 연습을 하는 것도 연주능력 향상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의 비약적인 발전은 잘 못된 부분의 반복 연습보다는
이렇게 아주 잘 된 부분을 찾아내면서 그 부분에 더욱 익숙해짐으로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이런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연습을 한다면 우리가 많은 연습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들을 놓치지 않고 연주능력 향상에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플루트 연습은 잘 안되고, 실수하는 부분들만 반복해서 연습하지 말고, 아주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반복해서 연습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악기를 연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기본으로 여기는 것은
바로 올바른 튜닝이다. 플루트도 정확한 튜닝(Tuning)은 중요하다. 녹음을 하거나 협연을 할 때는 정확한 튜닝은 더욱
중요하다. 바이올린, 첼로, 기타 같은 현악기는 수시로 튜닝을 해 주어야만 하지만, 플루트는 절대음감(絶對音感)이 중요하다. 절대음감은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다. 정확한 튜닝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바로 튜너라는 기계이다. 튜너 종류는 수십 가지에 이르나 기본적인
사용법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오래 전부터 쓰여온
튜너 중 피치 파이프라고 하여 답배 갑 정도 크기에 여러 개의 파이프가 붙어 있는 튜너가 있는데 이는 파이프의 길이가
절대음을 낼 수 있도록 조정되어 있어 입으로 불며 튜닝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다. 이 튜너는 현재도 쓰여지고 있지만 점차 디지틀 튜너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 있다. 디지틀
튜너는 배터리를 이용해 전기적인 소리를 내어 주어 그 소리를 듣고 튜닝하는 방식으로 단순히 소리를 내는 것부터, 저항 값을 나타내는 아날로그 바늘이 달려있거나 LED가 붙어
있어 튜닝 상태를 표시해 주는 것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비록 작은 사이즈의 저렴한 튜너들이지만 튜닝은 정확하게 할 수 있다. 플루트는 제작 단계에서 A=442 즉, "라"음의
주파수가 442Hz로 조정되어 생산된다. 그리고 헤드조인트
안에 있는 반사판(反射板) 과 마우스 피스에 있는 바람구멍의 중심부와의 거리가 변하지 않았다면(플루트 헤드조인트의
크라운을 돌리지 않으면 변하지 않음), 헤드조인트와 바디의
결합된 부분을 조금씩 빼거나 집어넣으면서 튜닝을 할 수 있다. 헤드조인트를 바디에서 조금씩 빼낼 수록 플루트의 음정은 낮아진다. 튜너는 음 높이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모든 음에는 높이 이외에 각각의 특색이 있다.
즉 평평한 음(音), 날카로운 음(音), 울림이 깊은 음(音), 겉으로 표현 되는 음, 초점을 가지고 있는 음(音), 산만한 느낌을 주는 음, 화려한 음(音), 단조로운 음, 가벼운 음(音), 중후한 음(音), 맑은 음, 탁한 음, 가벼운 소리, 어두운 소리,
밝은 소리 등등. 그리고 아무리 고급 튜너라도 각각의 음들의 특색을 사람의 귀처럼 정확하게 찾아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디지털 튜너를 사용하여 플루트 연습 할 때는
튜너를 켜 놓은 상태에서 연주하도록 하고, 연주 중에 마음에 드는 음색을 발견하면 그 때의 튜너가 표시하는 상태를
눈여겨보면서 좋은 소리에 귀가 익숙해지도록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플루트를 공부하는
사람은 절대음감(絶對音感)을 갖도록 듣기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플루트 공부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메트로놈(Metronome),
튜너(Tuner), CD 및 오디오 기기(Audio Equipment) 등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플루트 공부에 좋은 방법인가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메트로놈(Metronome)은 음악의 정확한 속도를 측정하는
기계 입니다. 1분에 40에서 240까지의 빠르기로 소리를 낸다. 1분에 60 번의 소리내면 1초당 한 개의 소리를 낸 것과
같다. 태엽을 감아 시계추처럼 막대가 왔다 갔다 하면서 소리내는 것과 건전지에 의해 전등이 번쩍거리면서 소리내는
것이 있다. 1696년 프랑스 루리에(Loulie)가 속도를 재는
기계를 최초로 발명했으나 일반화되지 못했다. 그후 1816년
베토벤의 친구 멜첼(J.H. Malzel)이 개선된 메트로놈을 내놓았다. 그의 이름을 따서 M.M.(Metronom Malzel)이라는
약자를 사용하여 M.M.♩=70 과 같은 방식으로 속도를 표시한다.
메트로놈(Metronome)은 리듬의 빠르기와 연주 중 자신도
모르게 점점 느려지거나 빨라지는 단점을 바로 잡고, 기계적으로 빠르기를 일정하게 훈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임에는 틀림없지만 많은 학생들이 메트로놈 없이 연주하는
것을 불안해 할 정도로 지나치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은
좋은 플루트 공부방법이 아니다
1) 메트로놈을 사용할 때는 정확하게 메트로놈이 지시하는
빠르기로 연주 해야한다.
2) 곡의 첫 음을 시작할 때에도 메트로놈의 첫 번째 신호와
함께 정확히 시작해야 하며 항상 일정한 간격으로 나오는 메트로놈의 신호에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충실하게 따라야 한다.
3) 메트로놈을 사용할 때에는 다음 신호가 오는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즉, 정확한 박자(拍子)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4) 느린 빠르기에서 메트로놈의 다음 신호가 오는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에 익숙해 졌으면 메트로놈의 빠르기를
점차 적으로 빠른 박자로 옮기면서 모든 빠르기에 대한 박자
감각을 익히도록 훈련을 하면 됩니다.
5) 평소에 자주 듣는 곡을 메트로놈을 함께 사용하면서 듣는
훈련도 박자감각을 익히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6) 자신 있는 곡을 연주할 때도 메트로놈을 사용하면서 연주하는 하도록 한다.
7) 플루트를 공부하면서 꼭 알아야할 사항은 모든 음악이 기계적으로 정확하게 박자를 지키며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는 하는 것이 음악이다. 그러나 기본이 잘 갖추어진 사람이라면
이러한 빠르기의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적응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플루트 연습 과정에서 또 한 가지 방법은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다. 선생님들이 레슨 중에 하시는
일은 학생의 연주를 들어보고, 연주 중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어 그 해결방법을 생각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그
학생의 문제점을 순차적으로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연주능력 향상을 위한 자기진단(自己診斷) 및 개선방법(改善方法).
1) 주의 깊게 자신의 연주를 들어본다
2) 연주를 하는 동안 발생하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3)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4) 선택한 해결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시도해본다.
5)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6)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 다시 적용해 본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연주에 무언가 잘 못되었다는 것은 알지만 그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했으면, 그 문제를 정확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소리가 나쁘다!", "소리가 왠지 예쁘지 않다!" 라는 표현 보다는 "음이 깨끗하지 못하고
잡음이 섞여 지저분하다!", "음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고 오르락내리락 하며 떨려 안정감이 없다!", "연주에 리듬감이 없이
단지 자를 대고 줄을 치는 것처럼 일직선으로 흐른다!" 등등
정확한 표현으로 자기의 소리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
해결 방법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연주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어떤 곡이든 처음에는
아주 느린 템포로 천천히 연주하면서 연주상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주가의 두뇌가 먼저 그 곡을 이해하고 두뇌의 명령을 연주가의 몸, 혀, 입술, 손가락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플루트 연습방법 중의 하나이다. 플루트를 연주하는 사람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곡(曲)은 연주할 수 없다. 또한, 우리의 두뇌가 지시하지 않으면 우리의 손가락은 움직일 수 없다. 즉 두뇌가 먼저 곡을 이해하고 그 연주방법에 익숙해진
다음에 우리의 신체의 모든 부분에 올바른 명령을 내려야 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주할 곡에 대하여 연구하고, 각각의 악절(樂節)이 어떻게 연주될 것인가를 머리로 상상해 보는 훈련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그 악절을 다른 방식으로 연주하는 것도 플루트를 사용하지 말고 머리로만 상상해 보는
훈련을 해보자. 상상훈련은 연주능력을 향상시키는 아주 좋은 훈련방법이다. 그리고 음악을 많이 들으면 어떤 악기라도
이메지로 연주 할 수 있으므로 플루트곡 뿐만 아니라 많은
곡을 듣는 것이 좋다. 플루트를 붙잡고 어떻게 연주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만약, 박자와
리듬을 이해할 수 없다면, 플루트를 내려놓고 연필을 잡고
책상을 두드리면서 리듬을 먼저 머리로 리듬을 익히도록 하자. 또, 연주하고자 하는 악보(樂譜)에 이해할 수 없는 외국어나 악상기호가 있으면 먼저 그 의미를 알도록 한다. 악보에 있는 모든 기호와 지시어는 완벽하게 이해해야 하고 그
것을 플루트를 통해서 지시 내용과 일치하도록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은 느린 템포의 음악보다는 빠른 템포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플루트를 직접 연주해 보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은 그 곡을 위대한
성악가라면 어떻게 부를 것인가? 완벽한 바이올린 연주가라면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 만약, 완벽한 능력을 가진 플루트
연주가라면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다음에 자신의 플루트를 손에 잡고 지금까지 두뇌로 생각해본 멋진 연주가 실제로 자신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연습하자
플루트를 연습하는 학생들과 레슨 선생님께서 플루트 연습을
하는 동안 주로 관심을 갖는 부분은 연주하는 동안 생기는
실수, 잘 못된 부분 그리고 미숙한 부분들에 대한 지적이다.
물론, 연습 중에 이런 부분을 찾아내서 반복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연습을 하다보면 플루트 연습이 재미도 없고 쉽게 실증 나기 마련이다. <br>
그러나, 연습을 하다보면 평상시와는 달리 놀랍게 발전된 모습으로 훌륭하게 연주가 진행되는 부분도 있다. 이렇게 플루트 연주가 많이 발전된 부분을 만나게 되면 그 부분을 반복해 연습을 하는 것도 연주능력 향상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의 비약적인 발전은 잘 못된 부분의 반복 연습보다는
이렇게 아주 잘 된 부분을 찾아내면서 그 부분에 더욱 익숙해짐으로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이런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연습을 한다면 우리가 많은 연습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들을 놓치지 않고 연주능력 향상에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플루트 연습은 잘 안되고, 실수하는 부분들만 반복해서 연습하지 말고, 아주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반복해서 연습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악기를 연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기본으로 여기는 것은
바로 올바른 튜닝이다. 플루트도 정확한 튜닝(Tuning)은 중요하다. 녹음을 하거나 협연을 할 때는 정확한 튜닝은 더욱
중요하다. 바이올린, 첼로, 기타 같은 현악기는 수시로 튜닝을 해 주어야만 하지만, 플루트는 절대음감(絶對音感)이 중요하다. 절대음감은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다. 정확한 튜닝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바로 튜너라는 기계이다. 튜너 종류는 수십 가지에 이르나 기본적인
사용법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오래 전부터 쓰여온
튜너 중 피치 파이프라고 하여 답배 갑 정도 크기에 여러 개의 파이프가 붙어 있는 튜너가 있는데 이는 파이프의 길이가
절대음을 낼 수 있도록 조정되어 있어 입으로 불며 튜닝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다. 이 튜너는 현재도 쓰여지고 있지만 점차 디지틀 튜너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 있다. 디지틀
튜너는 배터리를 이용해 전기적인 소리를 내어 주어 그 소리를 듣고 튜닝하는 방식으로 단순히 소리를 내는 것부터, 저항 값을 나타내는 아날로그 바늘이 달려있거나 LED가 붙어
있어 튜닝 상태를 표시해 주는 것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비록 작은 사이즈의 저렴한 튜너들이지만 튜닝은 정확하게 할 수 있다. 플루트는 제작 단계에서 A=442 즉, "라"음의
주파수가 442Hz로 조정되어 생산된다. 그리고 헤드조인트
안에 있는 반사판(反射板) 과 마우스 피스에 있는 바람구멍의 중심부와의 거리가 변하지 않았다면(플루트 헤드조인트의
크라운을 돌리지 않으면 변하지 않음), 헤드조인트와 바디의
결합된 부분을 조금씩 빼거나 집어넣으면서 튜닝을 할 수 있다. 헤드조인트를 바디에서 조금씩 빼낼 수록 플루트의 음정은 낮아진다. 튜너는 음 높이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모든 음에는 높이 이외에 각각의 특색이 있다.
즉 평평한 음(音), 날카로운 음(音), 울림이 깊은 음(音), 겉으로 표현 되는 음, 초점을 가지고 있는 음(音), 산만한 느낌을 주는 음, 화려한 음(音), 단조로운 음, 가벼운 음(音), 중후한 음(音), 맑은 음, 탁한 음, 가벼운 소리, 어두운 소리,
밝은 소리 등등. 그리고 아무리 고급 튜너라도 각각의 음들의 특색을 사람의 귀처럼 정확하게 찾아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디지털 튜너를 사용하여 플루트 연습 할 때는
튜너를 켜 놓은 상태에서 연주하도록 하고, 연주 중에 마음에 드는 음색을 발견하면 그 때의 튜너가 표시하는 상태를
눈여겨보면서 좋은 소리에 귀가 익숙해지도록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플루트를 공부하는
사람은 절대음감(絶對音感)을 갖도록 듣기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플루트 공부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메트로놈(Metronome),
튜너(Tuner), CD 및 오디오 기기(Audio Equipment) 등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플루트 공부에 좋은 방법인가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메트로놈(Metronome)은 음악의 정확한 속도를 측정하는
기계 입니다. 1분에 40에서 240까지의 빠르기로 소리를 낸다. 1분에 60 번의 소리내면 1초당 한 개의 소리를 낸 것과
같다. 태엽을 감아 시계추처럼 막대가 왔다 갔다 하면서 소리내는 것과 건전지에 의해 전등이 번쩍거리면서 소리내는
것이 있다. 1696년 프랑스 루리에(Loulie)가 속도를 재는
기계를 최초로 발명했으나 일반화되지 못했다. 그후 1816년
베토벤의 친구 멜첼(J.H. Malzel)이 개선된 메트로놈을 내놓았다. 그의 이름을 따서 M.M.(Metronom Malzel)이라는
약자를 사용하여 M.M.♩=70 과 같은 방식으로 속도를 표시한다.
메트로놈(Metronome)은 리듬의 빠르기와 연주 중 자신도
모르게 점점 느려지거나 빨라지는 단점을 바로 잡고, 기계적으로 빠르기를 일정하게 훈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임에는 틀림없지만 많은 학생들이 메트로놈 없이 연주하는
것을 불안해 할 정도로 지나치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은
좋은 플루트 공부방법이 아니다
1) 메트로놈을 사용할 때는 정확하게 메트로놈이 지시하는
빠르기로 연주 해야한다.
2) 곡의 첫 음을 시작할 때에도 메트로놈의 첫 번째 신호와
함께 정확히 시작해야 하며 항상 일정한 간격으로 나오는 메트로놈의 신호에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충실하게 따라야 한다.
3) 메트로놈을 사용할 때에는 다음 신호가 오는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즉, 정확한 박자(拍子)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4) 느린 빠르기에서 메트로놈의 다음 신호가 오는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에 익숙해 졌으면 메트로놈의 빠르기를
점차 적으로 빠른 박자로 옮기면서 모든 빠르기에 대한 박자
감각을 익히도록 훈련을 하면 됩니다.
5) 평소에 자주 듣는 곡을 메트로놈을 함께 사용하면서 듣는
훈련도 박자감각을 익히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6) 자신 있는 곡을 연주할 때도 메트로놈을 사용하면서 연주하는 하도록 한다.
7) 플루트를 공부하면서 꼭 알아야할 사항은 모든 음악이 기계적으로 정확하게 박자를 지키며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는 하는 것이 음악이다. 그러나 기본이 잘 갖추어진 사람이라면
이러한 빠르기의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적응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플루트 연습 과정에서 또 한 가지 방법은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다. 선생님들이 레슨 중에 하시는
일은 학생의 연주를 들어보고, 연주 중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어 그 해결방법을 생각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그
학생의 문제점을 순차적으로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연주능력 향상을 위한 자기진단(自己診斷) 및 개선방법(改善方法).
1) 주의 깊게 자신의 연주를 들어본다
2) 연주를 하는 동안 발생하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3)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4) 선택한 해결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시도해본다.
5)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6)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 다시 적용해 본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연주에 무언가 잘 못되었다는 것은 알지만 그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했으면, 그 문제를 정확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소리가 나쁘다!", "소리가 왠지 예쁘지 않다!" 라는 표현 보다는 "음이 깨끗하지 못하고
잡음이 섞여 지저분하다!", "음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고 오르락내리락 하며 떨려 안정감이 없다!", "연주에 리듬감이 없이
단지 자를 대고 줄을 치는 것처럼 일직선으로 흐른다!" 등등
정확한 표현으로 자기의 소리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
해결 방법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연주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어떤 곡이든 처음에는
아주 느린 템포로 천천히 연주하면서 연주상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주가의 두뇌가 먼저 그 곡을 이해하고 두뇌의 명령을 연주가의 몸, 혀, 입술, 손가락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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