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불교 신자 였던 제가 교인이 된것은 사업의 실패로 방황하다
자살직전에서 친구 부인의 인도로 처음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읍니다.
그뒤 약 6년간 하루도 빠짐 없이 새벽기도와 주일 성수를 하며 주님 곁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였읍니다.
그러던중 2009년 2월 7일 갑자기 쓰러져 성가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읍니다.
의사 선생님의 진단으로는 폐혈즐으로 사망확율이 80%이상으로
죽음을 준비하라는 선고가 내려 졌읍니다.
주위 모든 분들이 절망하고 있는 가운데 저는 몇일 만인지 모르지만 눈을뜨니 중환자실이었읍니다.
정신은 말짱한것 같은데 전신이 마비 되어 손가락 하나 까딱할수없고 입도 벌일수 없었읍니다.
정신을 차리고 기도 하려고 하는데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기도가 나오지도 않았읍니다.
할수있는것이라고는 머리속에 맴도는 주기도문 뿐이었읍니다.
몇번인지 몇십번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주기도문을 마음속으로 외우고 또 외웠읍니다.
중환자실에서는 옆에 있는 환자가 하루에도 몇명씩 죽어 나가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죽음을 눈 앞에둔 저이지만 하나도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었읍니다.
오히려 제대로 기도할수 없음이, 찬송을 할수없음이, 성경을 볼수 없음이 안타까울 분이었읍니다.
그당시 폐혈증으로 성가병원에 입원하신 환자가 저를 포함하여 4명이 있었읍니다.
모두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었읍니다.
그중 1분은 병원 입원후 몇일뒤 돌아가셨고 한분은 오른쪽 다리를 허벅지까지 자르는 수술을 하였으나
2개월 정도후 사망하였으며 또 한분도 다리 절단 수술후 일개월 정도후 사망하였읍니다.
그런데 평소 공복 혈당이 300이 넘고 혈압도 고혈압이었고 주님을 섬기기전 술고래였던 관계로
간도 너무 안좋아 아침에 일어나면 헛 구역질을 심하게 할 정도로 간이 안좋았던 저는
모든 장기가 다 망가져서 심장투석등으로 하루 하루 겨우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가장 증세가 심했던 제가 다른 분들은 사망하는 가운데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병세가
호전되는 것이었읍니다. 똑같은 병으로 똑같은 의사가 치료하는데 다른 3분은 돌아가시고
저만 급속도로 병세가 호전 되어 6개월뒤 퇴원을 하게 되었읍니다.
병원에서는 이것은 기적이라고 말하였으나 이건 기적이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병을 고침
받은 것입니다. 처음에 제가 병원에 입원 했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제가 무근 큰 죄를 저질러서
죽을 병에 걸렸다고 수군 수군 대는 분들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사람의 좁은 생각으로 주님의 크신 계획을 어찌 알겠읍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죽음의 길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죽음에서 구원하여
주셨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지병이던 당뇨,고형압,간등의 모든 병도 함께 고쳐 주셔서
지금은 너무나 건강한 모습으로 만들어 주셨읍니다.
여러분 지금 어렵고 고난 가운데 있읍니까?
절망 가운데 아무것도 할수 없읍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십시요.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여명이라고
이 순간만 지나면 오히려 더 큰 밝은길을 주님이 예비하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시면
모든 환난과 고난에서 주님께서 건져 주실것입니다.
이 모든것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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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여름 작성시간 10.10.19 이런 간증을 들을때 마다 한 없이 작아지는 저와 무한하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들 다같이 힘내시고 화이팅 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보석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망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19 무한하신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 앞에는 우리 모두가 귀중한 보석들이지요.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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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실 작성시간 10.10.20 소망맨님~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축복받으심을 감사드립니다. 많은간증과산증인으로 주의일하시고 전도하시어서 먼훗날많은상급이 있으실 것입니다.설령체험을 못한 저는 늘~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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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망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20 영실님에게도 주님께서 함께 하사어 많은 체험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시게 될것입니다. 항상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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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사 작성시간 10.11.04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실로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이 있으시며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앞으로의 삶 또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