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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성주간이 한 달 반 가량 남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우리의 주교회의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번 3월의 주일 및 성주간의 화답송 중에서 작년의 화답송과 다른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2013년 3월 17일 사순 제5주일 화답송
* 후렴
작년에는?: ◎ 주님이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시편 126(125),3) 올해는?: ◎ 주님이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시편 126(125),3 참조)
참고로 Latin 문구는?: Magnificavit Dominus facere nobiscum; facti sumus laetantes.
=> '우리에게'가 빠지고 후렴의 출처를 가리키는 말에 '참조'라는 말이 들어감.
=> 이미 작년 연중 제30주일과 대림 제2주일에도 같은 변경이 적용되기 시작하였음 - 그 전의 가사로 곡을 써 두셨던 작곡가 선생님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아래의 주님 수난 성금요일 화답송 3절 가사만큼이나 이해가 안가는 변경. 저렇게 무작정 줄인다고 해서 노래 작곡이 잘 되는 것이 절대 아님. 오히려 변경 전 가사로 곡을 써 둔 작곡가들에게 불편을 줌.
2013년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화답송
* 3절 가사
작년에는?: ○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눠 가지고, 제 속옷 놓고는 제비를 뽑나이다. 주님, 멀리 떠나 계시지 마옵소서. 저의 힘이신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 올해는?: ○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눠 가지고, 제 속옷 놓고는 제비를 뽑나이다. 주님, 멀리 떠나 계시지 마소서. 저의 힘이신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
2013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화답송
* 후렴
작년에는?: ◎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
올해는?: ◎ 아버지, 제 영을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참고로 Latin 문구는?: Pater, in manus tuas commendo spiritum meum.
=> 가장 이해가 가는 변경
* 3절 가사
작년에는?: ○ 그러나 주님, 저는 당신만 믿고 아뢰나이다.
올해는?: ○ 주님, 저는 당신만 믿고 아뢰나이다.
=>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변경. '그러나'를 빼야 할 이유가 전혀 없음.
2013년 3월 30일 예수 부활 대축일 부활 성야 (주의: '성토요일 미사'라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 제1독서 후 화답송 2절 가사
작년에는?: ○ 땅을 기초 위에 든든히 세우시니, 영영 세세 흔들리지 않으리라.
올해는?: ○ 땅을 기초 위에 든든히 세우시니, 영영 세세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 이 둘의 차이를 아시는 분들은 답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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