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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계단 TOP 13

작성자이윤재님|작성시간17.09.04|조회수160 목록 댓글 0

* 세계의 무서운 계단 top 13


   

#13. 밀라노 대성당(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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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성당의 꼭대기는 밀라노의 전경을 한눈에 보기 좋지만

꼭대기까지는 가파르고 흔들리는 계단을

바글바글한 관광객들과 부대끼며 올라야한다고ㅠㅠ

#12. 하이쿠계단(미국)

'천국의 고속도로'로 불리는 3,922개의 이 계단은
너무 위험해 등반이 법으로 금지됐으며
안전 요원이 지키고 서있다.. 통신 전선을 설치하기 위해
미국 해군에 의해 1942년에 건설되었고,
1987년 안전 문제로 폐쇄되었다.

관련기사 : 한국일보 · '보기만 해도 아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계단 13곳
#11. 사그라 다 파밀리아(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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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성당의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지러운 나선형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중간중간 가장 자리에 난간이 없다고 한다.

#10. 바투 동굴(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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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로이터

100m에 가까운 272개의 계단으로

크게 위험하진 않으나,

짧은 꼬리 원숭이들이 진을 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물건을 훔치고 음식을 갈취한다고 한다.

#8. 화산(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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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한국일보

수많은 관광객들이 현기증을 느껴 추락했다는데..

원래 있던 '하늘 계단'은 너무 위험해 폐쇄한 후,

새로운 판자 계단과 난간이 자리했다고 한다.

#6. 자유의 여신상(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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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한국일보

자유의 여신상 왕관에서 도시를 조망하려면

이중 나선형 계단 146개를 올라야 한다.

3개월 전에 예약을 해둬야 하는데,

하루에 한 번 4명까지만 가능하다고 한다.

#5. 마추픽추의 잉카계단(페루)

마추픽추의 '달의 사원'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계단으로
500년 이상 된 183m의 화강암 계단이다.
매일 선착순 400명만이 방문 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계단 왼편의 절벽 밑으로는 우루밤바 강이 흐르고 있다.

관련기사 : 한국일보 · '보기만 해도 아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계단 13곳
#3. 팔리온 델 디아블로 폭포(에콰도르)

여러 폭포 물줄기가 냄비에 든 것처럼 둥글게 모여
'악마의 냄비'라고도 불리는 곳,
계단에는 자갈들이 깔려 있어, 위에서 내려다보면
돌 미끄럼틀 같은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는데..
계단에 물까지 튀어 미끄럽기까지 하다고;;

관련기사 : 한국일보 · '보기만 해도 아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계단 13곳
#2. 슐리터반의 페어뤼크트(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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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자 신문

'페어뤼크트'는 독일어로 '미쳤다'라는 의미라는데,

세계에서 가장 긴 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려면

264개의 계단(나이아가라 폭포 높이)을 올라야 하며

탑 주변을 빙글빙글 25번이나 돌아야 한다.

#1. 앙코르와트 사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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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사원 꼭대기에 닿기 위해서는 엉금엉금 기어야 한다.

계단이 경사 70도나 되기 때문. 이렇게 가파른 이유는

하늘에 뜻이 닿는 게 이만큼 힘든다는 걸

사람들에게 자각시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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