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키엘리 / 오페라 '라 지오콘다' 중 제2막 아리아 '하늘과 바다' & 제3막 발레 '시간의 춤'
크레모나 출신의 아밀카레 폰키엘리
(1834-1886)
* 폰키엘리 / 오페라 '라 지오콘다 (La Gioconda)
오페라 '라 조콘다 (La Gioconda)는 아밀카레 폰키엘리(Amilcare Ponchielli, 1834-1886)가 1876년에 작곡한 4막의 그랜드 오페라이다.
빅토르 위고의 희곡 안젤로(프랑스어: Angélo, tyran de Padoue)를 기초로 아리고 보이토(Arrigo Boito:그는 아나그램을 이용하여, 토비아 고리오라는 가명을 사용함)가 이탈리아어 대본은 작성하였다.
1876년 4월 8일,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오페라의 내용은 가수 조콘다가 짝사랑한 엔초가 다른 여자와 떠나는 것을 도와주고 자살한다는 비극이다.
가수 조콘다(La Gioconda)는 귀족인 엔초(Enzo Grimaldo)를 사랑하는데 엔초는 유부녀인 라우라(Laura)를 사랑하고 있다. 한편 조콘다에게 사랑을 거절당한 스파이 바르나바(Barnaba)는 엔초를 살해하려고 흉계를 꾸며 엔초와 라우라는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조콘다의 도움으로 그들은 구조되어 결혼하고 떠난다. 조콘다는 어머니(La Cieca)를 살해한 바르나바 앞에서 단도로 자살한다.
2막에서 엔초가 부르는 아리아 《하늘이여, 바다여(Cielo e mar)》, 3막 2장의 발레곡 《시간의 춤 (Danza Delle Ore)》이 특히 유명하다.
1. Enzo Grimaldo의 아리아 ' Cielo e mar 하늘과 바다' - (Franco Corelli 노래)
(브리간티노호가 정박해 있는 부둣가. 엔초는 쌍돗단배의 범선을 타고 사랑하는 라우라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로만자 '하늘과 바다'를 부른다.)
https://youtu.be/jaC6nWqEOM8 - 영어자막
Cielo e mar! 하늘과 바다!
L'etereo velo splende 천상의 베일이 빛난다
come un santo altar. 성스러운 제단처럼.
L'angiol mio verrà dal cielo? 나의 천사는 하늘로부터 올 것인가?
L'angiol mio verrà dal mare? 나의 천사는 바다로부터 올 것인가?
Qui l'attendo 여기서 나는 기다린다
ardente spira oggi 뜨겁게 바람이 분다 오늘
il vento dell'amor. 사랑의 바람.
Ah! quell'uom che vi sospira 아! 당신에게 한숨을 쉬는 저 남자는
vi conquide, o sogni d'ôr! (그는) 당신을 정복합니다, 오 황금빛 꿈이여!
Per l'aura fonda non appar 깊은 바람을 통하여 나타나지 않아요
né suol né monte. 대지(땅)도 산도 (나타나지 않아요).
L'orizzonte bacia l'onda! 수평선이 파도에 입맞춤하고!
l'onda bacia l'orizzonte! 파도가 수평선에 입맞춤하네!
Qui nell'ombra, ov'io mi giacio 여기 어둠 속에서, 여기서 나는 쓰러져 있습니다
coll'anelito del cor, 심장의 헐떡임과 더불어,
Vieni, o donna, vieni 오라, 오 여인이여, 오라 a
l bacio della vita, 삶의 입맞춤으로,
della vita e dell’amor! 삶과 사랑의 (입맞춤으로)!
Ah vien! Ah vien! 아 오라! 아 오라!
2. Ponchielli - Opera 'La Gioconda' 3막 2장 중 'Danza delle Ore' (Dance of The Hours)
(이 발레 음악은 새벽부터 한 밤중까지의 시간의 변화를 막간의 춤으로 빛과 의상을 통해서 묘사하는 발레로, 넘치는 약동감과 함께 화려한 음향은 가히 예술이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1k6aIdxzTCw: Ballet on 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