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니제티 / 뱃사공 (Il Barcaiolo) - 체칠리아 바르톨리 (M. Sop), 제임스 레바인 (Pf)
* 가사는 Leopoldo Tarantini (1811- 1882)의 시 'Il barcaludo'에 곡을 붙인 것임.
<한글 번역가사>
노저어라, 조용한 바람아, 물결은 순수하고, 하늘은 청명하다,
단지 펑화로운 미풍만이 있어 하늘과 바다가 쾌활하구나:
노저어라, 오 뱃사공아.
지금 모든것은 우리에게 미소짓는다 몹시 부드러운 순간에,
행복감을 더하기 위해 나는 너의 영혼을 포기하고 싶다,
노저어라, 오 뱃사공아, 오 뱃사공아.
만약 폭풍우가 불어오면, 우리 둘은 모두 죽음으로 인도하면,
행복할 것이다 나의 운명은, 너의 옆에서 죽고싶다:
노저어라, 오 뱃사공아.
Cecilia Bartoli, Mezzo soprano
James Levine, piano
Rec, 1996
G. 도니제티 (179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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