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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질문방

질문입니다.

작성자이재영|작성시간09.04.03|조회수212 목록 댓글 0

 

역사 공부를 하다가 정말 궁금했던 부분인데요.

 

조선시대 근세의 정치 통치 체제의 정비를 공부하다보면 상피제를 배우게 되는데요.

 

상피제가 가까운 친인척과 같은 관서에 근무하지 않도록 하거나 출신 지역의 지방관으로 임명하지 않는 제도이지 않습니까?

 

근데 춘향전의 경우 암행어사가 된 이몽룡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와서 변학도를 처단하고, 춘향을 구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상피제가 적용되지 않지않습니까. 그래서 이부분을 고성곤 선생님에게 여쭤봤는데, '춘향전이야기가 민중에 의해 창작 되어진 소설이라서, 역사적인 부분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수학인강듣다가 웹서핑을 했는데, 우연히 뉴스기사를 발견했는데요. (http://www.uljintimes.com/news/article.html?no=7288&theme=) 이 기사에는 춘향전이 역사적인 부분이 있음을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춘향전 이야기에 대한 모순은 어떻게 되는거죠?

 

고성곤선생님이 하신얘기가 맞는건가요 아니면, 암행어사라는 관직이 상피제가 적용이 되지 않는건가요?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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