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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보따리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작성자미스터빈|작성시간10.05.26|조회수33 목록 댓글 0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위험한 구걸을 해서는 안 되겠고


아무리 동물을 사랑할지라도
위험한 행동은 삼가야겠습니다.

요놈은 범 무서울 줄 모르네! ㅎㅎ

이렇게 할 자신감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잠자는 고양이를 깨워서도 안 되겠습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배를 깔고 앉아 있는 똥개를

차들이 알아서 피해갑니다.
그러나 이런 배짱을 내밀단 죽습니다.

"죽어도 내가 죽는데
네가 뭔데 지랄이야! 지랄이?"

`저 놈이 말하는 것 봐라!`


"형님! 화내지 마시고

`보신탕이 그렇게도 맛있단 말인가?
나는 앞에 보이는 저것이 맛일 것 같은데`

그리고는 사람이 던진 귤을 먹고는

손 앞에까지 다가옵니다.

정말이지 요즘 동물들은
도대체 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배고픔 때문인지는 몰라도
손이 가까이 가도 가만히 있고

모이를 얹고 있으면

손가락을 나뭇가지로 착각합니다.


평화의 상징 비둘기도 마찬가진데요.
그런데 이 녀석들! 너무 찐하게 뽀뽀하네요.ㅎ

평화롭게 보이지요?

특히 어린이와 함께할 때는
말 그대로 평화롭게 보입니다.




그런데 평화라는 낱말과는 달리
이놈은 먹이만 보면 무법자로 변합니다.


아줌마의 아이스크림을 공격하고

한 놈이 달려들어 뜯어 먹고 있을 때
또 한 놈이 뒤에서 공격 자세를 취합니다.

다 처먹고는 똥이나 싸고 ㅎㅎ


지금부터는 겁없는 인간들을 보시겠는데요.

최대 높이 107미터 넓이 1,737미터를 자랑하는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에서도 도무지 겁이 없습니다.

낭떠러지 위에서 사진을 찍고



어린이까지 데리고서 다가가고



이 여성 정말 대단합니다.




어른들만이 겁없는 모험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 꼬마가 남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소매치기를 합니다.



저런 간 큰 소녀가 자라서는

이런 간 큰 행동을 겁없이 하게 되고



성숙한 아가씨가 되어서도

요런 버릇없는 짓을 하게 되며



아무 곳에서나 바지를 내리는

무식하고 몰상식한 여성이 됩니다.



모르지? 어떻게 잘 풀려 수영 선수가 될지는 몰라도

제 버릇 남 줍니까? 관중 앞에서 팬티를 갈아입습니다.



"팬티가 빵구라도 났냐?" ㅋㅋ



겁 없이 창문에 걸터앉아 담배도 피웁니다.

담배가 아니라 혹시 소나기 퍼붓는 것은 아닐까요? ㅎ



그때 소나기 아래층에서

겁 없이 잠을 자고 있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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