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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기] 3月, 그 행복했던 뉴칼레도니아 여행기 03

작성자둥둥|작성시간11.08.28|조회수107 목록 댓글 0

이제 마지막 이야기가 되었네요,
마지막인 만큼 환상의 소나무섬 일데팡! 그리고 숨막히게 아름다웠던 무인도섬 노깡위! 를 보여드릴께요 유후~
 
일데팡은 국내선을 타고 20~3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아래는 누메아 마젠타 공항 모습과 경비행기에요.
 

 

옆 짝꿍과 잠깐 수다를 즐기다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일데팡 공항에 도착합니다.
시골마을 처럼 아기자기한 일데팡 공항,  정말정말 날씨가 좋았어요, ^ ^


 

 

숙박할 곳은 우레테라 리조트입니다. 사이판의 아쿠아 리조트와 느낌이 비슷해요
수목원에  투숙하는 듯 상쾌한 느낌!
 

 

대충 짐을 풀어놓고 카누메라 해변으로 달려나갔습니다 ㅎ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이 되는 곳이에요
 

 

이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일데팡을 대표하는 최고의 볼거리 오로 천연 풀장으로 이동합니다.~
개인적으로 스노클링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어요 *_*
이 곳은 수면과 같은 높이의 바위들이 바다를 막아 맑은 바닷물이 둥근 수로에 계속 유입되면서 자연적으로 수영장이 형성된 곳으로 바닷물과 함께 유입된 산호와 열대어들로 인해 거의 수족관을 방불케 한답니다. 수심도 약 1~2M로 깊지 않아서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어요
거의 천마리 정도 되는 열대어들이 제 눈앞을 마구마구 지나갔답니다 너무 멋있었어요 ~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노깡위 & 브로스 아일랜드 피크닉 투어
쿠토비치 앞 쪽 작은 보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노깡위로 이동합니다. 바다 한가운데 있는 하얀 백사장
정말 이곳이 천국인가요? ㅎ
 
날씨는 쨍쨍 노깡위에서 나름 모델 사진을 찍으며 다들 즐거워 했답니다 ㅎ
전에 어떤 잡지에서 여행전문가 선정,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10에도 노깡위섬이 당당하게 올랐어요
여러분의 버킷 리스트 여행지에 뉴칼레도니아의 노깡위 섬도 완전 강추입니다! ^ ^
 
그리고 다시 배를타고 브로스 섬으로 이동합니다. 자꾸 사이판 이야기를 하게되는데요, 사이판의 마나가하섬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노클링 포인트로도 굿! 입니다.
 

 

노깡위 & 브로스 섬 투어에는 점심도 포함되어있는데요
태어나서 이렇게 큰 랍스터는 처음 먹어본다는-
호강해요 저!
 
 

제가 위에서 언급하지는 못했는데 뉴칼레도니아에 사랑스러운 아메데 등대섬을 빼먹을 뻔 했네요!
누메아 모젤 항구에서 배로 40분정도 걸리고, 데이투어로 가장 인기많은 투어랍니다.
 
 
배를 타고 가는 동안 아마추어 밴드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샤크 피딩을 구경하다보면 벌써 아메데 등대섬에 도착했네요!
아메데 등대섬에서는 유리바닥 보트(글래스 바텀) 익스커젼, 산호초 크루즈(상어 먹이주기), 뷔페 점심(무료 와인 제공),
남태평양 전통 춤 공연 및 기념 촬영, 파레오 입기 체험, 야자나무 오르기 체험, 야자껍질 벗기기 체험및 시음 등
뉴칼레도니아에서의 하루 일정을 굉장히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1인당 105유로  한화로 약 16~17만원정도 하는데요
정말 추천하는 일정이에요!
 
 
 
이제 벌써 누메아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르 루프-
물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식당이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은 곳
저희 테이블 옆에서는 약혼식을 마치고 피로연을 온 프랑스 대가족의 근사한 저녁식사가
로맨틱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예쁜 연인이
그리고 그런 분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깔깔대고 박장대소하는 저희 팸투어 팀이 있었답니다.
너무 아름다웠던 저녁!
 
 
 
온통 먹는 이야기 가득했던 저의 미흡했던, 하지만 너무 행복했던 뉴칼레도니아 이야기!
봉주르!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로 여러분도 여행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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