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줄 알면서도 흔들린다 / 신광진 수줍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수없이 보냈던 다정한 눈빛 이젠 끝자락에 매달려 우는 바람 마음을 감춰도 젖어있는 눈물 수없이 돌아서 발길을 돌려도 떠날 줄 알면서 놓지 못한 연민 외로움에 찌든 달콤한 속삭임 바람 앞에 쓸쓸하게 흔들렸던 따뜻하게 안아준 마음도 남겨질 상처 차갑게 계절은 변해만 가는데 떠나기 싫은 헤어짐도 사랑 새봄이 오면 다시 찾아와 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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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줄 알면서도 흔들린다 / 신광진 수줍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수없이 보냈던 다정한 눈빛 이젠 끝자락에 매달려 우는 바람 마음을 감춰도 젖어있는 눈물 수없이 돌아서 발길을 돌려도 떠날 줄 알면서 놓지 못한 연민 외로움에 찌든 달콤한 속삭임 바람 앞에 쓸쓸하게 흔들렸던 따뜻하게 안아준 마음도 남겨질 상처 차갑게 계절은 변해만 가는데 떠나기 싫은 헤어짐도 사랑 새봄이 오면 다시 찾아와 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