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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의 이야기

결실의 가을

작성자석하|작성시간26.10.09|조회수8 목록 댓글 0

 



호젓한 산책길
잘 익은 밤알들
바로 앞에 뚝,뚝,뚝 떨어졌다.
윤기 나는 짙은 밤색.

아!
결실의 계절.

그래
나도 익으면
툭 떨어 지겠지.

밤은 먹거리로
베풀고 가는데
내가 베풀 것은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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